물론―그 2개는 치카도 놓칠 수 없어어∼♡♡♡ 다음은 여름이라면 빙수랑 솜사탕.아,다음으로 라무네는 필수야!!
된다면 더블로 2개♪ 다음은 말야,구운 옥수수에 오코노미야키,쇠갈비꼬치에―마무리는 선물로 갖고 돌아가는 베이비 카스텔라!!!
우와아,먹을 것뿐이네♪
2TO RIKO(by 스즈메 타이 님)
동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 뭔가요?
동화는―그렇게 많이는 모르지만,라푼젤이 좋아요.예전에,어릴 때 말이에요,오래된 외국 그림책에서 본 적이 있어서―중세 공주님 같은 그림의 라푼젤이 복잡하게 땋아올린 길디긴 땋은 머리를 풀어서 탑에서 늘어뜨려 주는 장면의 그림이 굉장히 신기해서―마법 같다고 생각해서 기억하고 있어요.
3TO KANAN(by 맛상 님)
별 중에 좋아하는 별자리는 있나요?
가장 좋아하는 별이라면―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그래도―어느 쪽이냐면 겨울 별이 좋을까나? 여름밤은―매일 다이빙하느라 바빠서 시끌시끌 보내는만큼,겨울 쪽이 인상이 강할지도 모르겠네.어떤 날씨의 날이라도 보기 쉬운 오리온자리는 항상 함께인 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서―좋아해♡
4TO DIA(by 에후쨩 님)
다이아 쨩은 어떤 느낌의 카페가 좋나요?
어느쪽이냐면 쿨한 느낌이 제 취향이랄까? 하얀 돌바닥에 유리나 은색의 간단한 가구.소파자리보다도 쿠션 없는 단단한 의자에 등줄기를 펴고 앉는 쪽이 기분 좋은 느낌이 들어요.메뉴는 비스코티에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푹신푹신한 팬케이크나 생크림은 사양이에요―.
5TO YOU(by 히사싱 님)
식욕의 가을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뭔가요?
규동.응―지금,제일 먼저 그게 생각났어! 요소로♪ 요우는 다이빙 연습 후에는 규동,가득히 2그릇 들어가∼! 에헤헤☆ 곱빼기는 역시 부끄러우니 주문 못 하지만,결국 모자라서 2그릇째에 손이 나가버려! 다음은―야키니쿠 덮밥이려나? 응―식욕의 가을=고기의 가을이네!!
6TO YOSHIKO(by 핑크 족제비!마츠 님)
요시코 쨩은 부모님 심부름 같은 거 하나요?
부모님 심부름―부모님 심부름,말야.훗―.그렇게 안 해!그게―악마가 부모님 심부름이라니.설마 그런 마치 좋은 아이 같은 거―할 리 없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후후후♡ 그렇달까,뭐,우리 집은 치카 쨩이랑은 달라서 특별히 가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하는 건 목욕탕 청소 정도? 근데 이런 거 당연하잖아….
7TO HANAMARU(by 시로나 님)
반숙 계란프라이는 뭘 써서 먹나요?
반숙 계란프라이에 쓰는 건―간장이려나.항상 식탁에 나오는 게 간장이니까―어쩐지 그런 느낌이 들어요.사실은 햄에그가 가장 좋지만―그때는 아무것도 넣지 않네요.우리 집은 아침밥은 항상 빵이 아니라,쌀밥이니까 반숙 계란프라이보다 계란구이를 자주 먹네요♡
8TO MARI(by 회장ww 님)
하루에 4번도 목욕하는 마리 쨩입니다만,좋아하는 입욕제 또는 좋아하는 들어가는 방법은 있나요?
예전부터 장미꽃을 띄운 욕조가 좋았지만―요즘 몰두하는 건 탄산 입욕제려나? 승마 후라든지―중탄산 입욕제를 조금 많이 넣고 천천히 잠기면,굉장―히 풀려서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다음은 바다소금도 좋아♡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니 추천!
어느 쪽도 짙게 담는 게 최고야♡
9TO RUBY(by 빅토르 님)
루비 쨩이 추천하는 포테이토 먹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루비는 조―금 흐무러진 얇은 포테이토가 가장 좋아요♡
다음으로 2번째는 크고 뜨거운 말랑말랑한 포테이토! 어느 쪽도 소금만으로 간단한 맛이 맛있어♡ 그래도 말야,진짜로 가장 좋아하는 건―감자를 꼬챙이 모양으로 잘라서,튀김가루를 부쳐서 튀기는 우리 집 포테이토야아♡♡ 한 번 먹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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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가득 채운 별 바다를 바라보는 카난 쨩의 반짝반짝한 눈동자가 제 일등별이에요♡(by 노리시오 님)
독서의 가을,식욕의 가을! Aqours의 활약은 보고 있으면 질리지 않아!!(by 포츈 전병 님)
Aqours 여러분,메트라이프 돔에서 브라이언트 선수의 4연속 홈런을 넘을 만큼 전설을 새겨주세요!(by 메이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