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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4. 23:34

スピッツ / ホタル 음악2019. 11. 4. 23:34


21st Single ホタル(2000/04/26)1번 트랙

9th Album ハヤブサ(2000/07/26)10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9d0.html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시간을 멈춰줘 너의 웃음이

胸の砂地に 浸み込んでいくよ

가슴 속 모래땅에 스며들어 갈 거야

闇の途中で やっと気づいた

어둠 속에서 겨우 알아차렸어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곧바로 사라질 것처럼 슬플 정도로 자그마한 빛



なまぬるい 優しさを求め

미적지근한 다정함을 찾으며

変わり続ける街の中で

계속해서 변하는 거리 속에서

終わりない 欲望埋めるより

끝나지 않는 욕망 채우기보다

懐かしい歌にも似た

반가운 노래와도 닮았어



甘い言葉 耳に溶かして

달콤한 말이 귀를 녹여줘

僕のすべてを汚して欲しい

나의 모든 걸 더럽혀주길 바라

正しい物はこれじゃなくても

올바른 건 이게 아니더라도

忘れたくない 鮮やかで短い幻

잊고 싶지 않아 선명하고 짧은 신기루



ひとつずつ バラまいて片づけ

하나씩 흩뿌리며 치울게

生まれて死ぬまでのノルマから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할당량으로

紙のような 翼ではばたき

종이 같은 날개로 펄럭이며

どこか遠いところまで

어딘가 머나먼 곳까지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시간을 멈춰줘 너의 웃음이

胸の砂地に 浸み込んでいくよ

가슴 속 모래땅에 스며들어 갈 거야

甘い言葉 耳に溶かして

달콤한 말이 귀를 녹여줘

のすべてを汚して欲しい

나의 모든 걸 더럽혀주길 바라

正しい物はこれじゃなくても

올바른 건 이게 아니더라도

忘れたくない 鮮やかで短い幻

잊고 싶지 않아 선명하고 짧은 신기루



それは幻

그것은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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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旅人 음악2019. 11. 3. 06:29


14th Single 渚(1996/09/09)2번 트랙

Special Album 花鳥風月(1999/03/25)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5fc.html


旅人になるなら今なんだ

나그네가 된다면 지금이야

冷たい夕陽に照らされて のびる影

차가운 석양에 비치며 뻗은 그림자



やっぱりダメだよ 目を覚ましてもあの瞳

역시 안 되겠어 눈을 떠도 그 눈동자

まっ赤なクレパス 塗りつぶしてく 無理矢理に

새빨간 크레파스 빈틈없이 칠해가 억지로

君を抱きしめて 鼻スリ合わせた

너를 껴안고 코를 문질렀어

稲妻の季節甘いランデブー

번개의 계절 달콤한 밀회



バッサリ切られてなんでそーなの 俺だけが

싹둑 잘리며 왜 그러는 거야 나만

頭ハジけて 雲のベッドでフテ寝して

머리가 튀면서 구름 침대에 토라져 누워버리고

意地悪に賭けた ありあまる魂

심술궂게 걸었던 남아도는 영혼

飛び過ぎた後の 若いカンガルー

뛰어넘은 뒤의 젊은 캥거루



旅人になるなら今なんだ

나그네가 된다면 지금이야

いかつい勇気が粉々になる前に

딱딱한 용기가 산산조각나기 전에

ありがちな覚悟は嘘だった

흔한 각오는 거짓말이었어

冷たい夕陽に照らされて のびる影

차가운 석양에 비치며 뻗는 그림자



ぐったり疲れた だからどうしたこのままじゃ

녹초가 되었어 그래서 어쩌면 이대로는

ひっそり死ぬまで 空を食ってくだけの道

조용히 죽을 때까지 하늘을 먹어갈 뿐인 길

ハリボテの中をのぞき見た時に

하리보테 속을 들여다봤을 때

いらだちのテコが全てを変える Wo Yeah

초조함이란 지렛대가 모든 걸 바꾸어 Wo Yeah



旅人になるなら今なんだ

나그네가 된다면 지금이야

いかつい勇気が粉々になる前に

딱딱한 용기가 산산조각나기 전에

ありがちな覚悟は嘘だった

흔한 각오는 거짓말이었어

冷たい夕陽に照らされて のびる影

차가운 석양에 비치며 뻗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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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愛のしるし 음악2019. 11. 2. 21:04


Special Album 花鳥風月(1999/03/25)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f149.html


ヤワなハートがしびれる ここちよい針のシゲキ

어설픈 마음이 저려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ないのに輝く それだけが愛のしるし

까닭도 없는데 반짝여 그것만이 사랑의 증거



いつか あなたには

언젠가 너에게는

すべて 打ち明けよう

전부 털어놓을게



少し強くなるために

조금 강해지기 위해서

壊れたボートで一人 漕いで行く

부서진 보트를 혼자 저어가



夢の中でもわかる めくるめく夜の不思議

꿈속에서도 알 수 있어 아찔한 밤의 불가사의



ただの思い出と

오로지 추억과

風が囁いても

바람이 속삭이더라도



嬉し泣きの宝物

기뻐서 울었던 보물

何でもありそうな国で ただひとつ

무엇이든지 있을듯한 나라에서 단 하나



ヤワなハートがしびれる ここちよい針のシゲキ

어설픈 마음이 저려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ないのに輝く それだけが愛のしるし

까닭도 없는데 반짝여 그것만이 사랑의 증거

それだけが愛のしるし

그것만이 사랑의 증거

それだけで愛のしるし

그것만으로도 사랑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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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Album 花鳥風月(1999/03/25)1번 트랙

20th Single 流れ星(1999/04/28)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6ac.html


僕にしか見えない地図を拡げて独りで見てた

나에게만 보이는 지도를 펼치고서 혼자 보았어

目を上げた時にはもう 太陽は沈んでいた

눈을 들었을 때는 이미 태양은 지고 있었어

造りかけの大きな街は 七色のケムリの中

만들어진 커다란 거리는 일곱 빛 연기 속

解らない君の言葉 包み紙から取り出している

알 수 없는 너의 말 포장지에서 꺼내 들었어



流れ星 流れ星 すぐに消えちゃう君が好きで

별똥별 별똥별 곧바로 사라지는 네가 좋아서

流れ星 流れ星 本当の神様が

별똥별 별똥별 진정한 신께서

同じ顔で僕の窓辺に現れても

똑같은 표정으로 내 창가에 나타나더라도



君の心の中に棲むムカデにかみつかれた日

네 마음속에 사는 지네에게 물렸던 날

ひからびかけていた僕の 明日が見えた気がした

진부해진 나의 내일이 보인 것 같았어

誰かを憎んでたことも 何かに怯えたことも

누군가를 미워했던 것도 무언가를 겁냈던 것도

全部かすんじゃうくらいの 静かな夜に浮かんでいたい

전부 희미해질 정도로 조용한 밤에 떠오르고 싶어



流れ星 流れ星 すぐに消えちゃう君が好きで

별똥별 별똥별 곧바로 사라지는 네가 좋아서

流れ星 流れ星 本当の神様が

별똥별 별똥별 진정한 신께서

同じ顔で僕の窓辺に現れても

똑같은 표정으로 내 창가에 나타나더라도



流れ星 流れ星

별똥별 별똥별

流れ星 流れ星 本当の神様が

별똥별 별똥별 진정한 신께서

同じ顔で僕の窓辺に現れても

똑같은 표정으로 내 창가에 나타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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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1. 14:25

スピッツ / 魚 음악2019. 10. 31. 14:25

 

99ep(1999/01/01)2번 트랙

Special Album 色色衣(2004/03/17)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256d.html

 

飾らずに 君のすべてと 混ざり合えそうさ 今さらね

꾸미지 않고 너의 모든 것과 서로 섞일 수 있을 것 같아 이제 와서 말야

恋人と 呼べる時間を 星砂ひとつに閉じこめた

연인이라 부를 수 있는 시간을 별모래 하나에 가두었어

 

 

言葉じゃなく リズムは続く

말이 아닌 리듬은 계속돼

二人がまだ 出会う前からの

두 사람이 아직 만나기 전부터

 

 

くり返す波の声 冷たい陽とさまよう

되풀이되는 파도 소리 차가운 햇빛과 헤매는 듯

ふるえる肩を抱いて どこにも戻らない

떨리는 어깨를 안고서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よ」と魚になれない魚とか

"분명 아직 끝나지 않아"라며 물고기가 될 수 없는 물고기라든가

幾つもの 作り話で 心の一部をうるおして

몇 가지 만들어낸 이야기로 마음 일부를 적시면서

 

 

この海は 僕らの海さ

이 바다는 우리의 바다야

隠された 世界とつなぐ

감춰진 세상과 이어져

 

 

鉛色に輝く この海は…

납빛으로 반작이는 이 바다는…

隠された… 言葉じゃなく…

감춰진… 말이 아니라…

二人がまだ 出会う前からの

두 사람이 아직 만나기 전부터

コンクリートにしみ込む 冷たい陽とさまよう

콘크리트에 스며든 차가운 햇빛과 헤매는 듯

ふるえる肩を抱いて どこにも戻らない

떨리는 어깨를 안고서 어디로도 돌아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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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30. 00:00

スピッツ / スピカ 음악2019. 10. 30. 00:00

 

19th Single 楓/スピカ(1998/07/07)2번 트랙

Special Album 花鳥風月(1999/03/25)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21b.html

 

この坂道もそろそろピークで

이 비탈길도 슬슬 정상이라

バカらしい嘘も消え去りそうです

바보 같은 거짓말도 사라질 것 같아요

やがて来る 大好きな季節を思い描いてたら

이윽고 오는 정말 좋아하는 계절을 마음에 그렸더니

ちょうどいい頃に素敵なコードで

마침 좋을 때 근사한 코드로

物凄い高さに届きそうです

대단한 높이에 닿을 것 같아요

言葉より 触れ合い求めて 突き進む君へ

말보다 맞닿기를 바라면서 돌진할 거야 너에게

 

 

粉のように飛び出す せつないときめきです

가루처럼 튀어나오는 애달픈 설렘이에요

今だけは逃げないで 君をみつめてよう

지금만은 도망치지 마 너를 바라볼 거야

やたらマジメな夜 なぜだか泣きそうになる

몹시 진지한 밤 어째선지 울 것 같아

幸せは途切れながらも 続くのです

행복은 끊어지면서도 계속돼요

 

 

はぐれ猿でも調子がいいなら

미아 원숭이라도 상태가 좋다면

変わらず明日も笑えそうです

변함없이 내일도 웃을 수 있겠어요

ふり向けば 優しさに飢えた 優しげな時代で

뒤돌아보면 다정함에 굶주렸던 다정해 보이는 시대라

 

 

夢のはじまり まだ少し甘い味です

시작되는 꿈은 아직 조금 달콤한 맛이에요

割れものは手に持って 運べばいいでしょう

깨지기 쉬운 물건은 손에 들고 옮기면 되겠죠

古い星の光 僕たちを照らします

오래된 별빛이 우리를 비춰요

世界中 何も無かった それ以外は

온 세상에 아무 일도 없었어 그것 이외에는

 

 

南へ向かう風 流れる雲に

남쪽으로 향하는 바람 흘러가는 구름에

心の切れはしを 託したならば

마음 자투리를 부탁하면

彼方へ…

그곳으로…

 

 

粉のように飛び出す せつないときめきです

가루처럼 튀어나오는 애달픈 설렘이에요

今だけは逃げないで 君を見つめてよう

지금만은 도망치지 마 너를 바라볼 거야

やたらマジメな夜 なぜだか泣きそうになる

몹시 진지한 밤 어째선지 울 것 같아

幸せは途切れながらも 続くのです

행복은 끊어지면서도 계속돼요

続くのです

계속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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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29. 00:05

スピッツ / 楓 음악2019. 10. 29. 00:05

 

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6번 트랙

19th Single 楓/スピカ(1998/07/07)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1b8.html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잊지는 않을 거야 시간이 흐르더라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장난스런 대화나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마음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벌써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작고 둥글어졌던걸

 

 

かわるがわるのぞいた穴から

번갈아 가며 엿본 구멍으로

何を見てたかなぁ?

무엇을 보았을까?

一人きりじゃ叶えられない

혼자선 이룰 수 없는

夢もあったけれど

꿈도 있었겠지만

 

 

さよなら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いく

안녕 너의 목소리를 품고서 걸어가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나는 이대로 어디까지 닿을까

 

 

探していたのさ 君と会う日まで

찾고 있었어 너와 만날 날까지

今じゃ懐かしい言葉

지금은 그리운 말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유리 저편에는 물방울 구름이

散らかっていた あの日まで

어질러졌던 그날까지

 

 

風が吹いて飛ばされそうな

바람이 불어서 날아갈 듯한

軽いタマシイで

가벼운 마음으로

他人と同じような幸せを

다른 사람과 똑같은 행복을

信じていたのに

믿었는데

 

 

これから 傷ついたり 誰か 傷つけても

이제부터 상처받거나 누군가 상처입혀도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나는 이대로 어디까지 닿을까

 

 

瞬きするほど長い季節が来て

깜빡일 정도로 긴 계절이 와서

呼び合う名前がこだまし始める

서로 부르는 이름이 메아리치기 시작해

聞こえる?

들릴까?

 

 

さよなら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行く

안녕 너의 목소리를 품고서 걸어가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나는 이대로 어디까지 닿을까

 

 

ああ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行く

아아 너의 목소리를 품고서 걸어가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나는 이대로 어디까지 닿을까

 

 

ああ 君の声を…

아아 너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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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Single 冷たい頬/謝々!(1998/03/18)1번 트랙

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116.html

 

「あなたのことを 深く愛せるかしら」

'너를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子供みたいな 光で僕を染める

아이 같은 빛으로 나를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頬に

바람을 맞았던 너의 차가운 볼을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건드려봤던 사소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楽しい架空の日々に

포기하기 시작한 즐겁고 가공된 나날에

一度きりなら 届きそうな気がしてた

한 번만이라면 닿을 것만 같았어

誰もしらないとこへ 流れるままに

누구도 모르는 곳으로 흘러가는 그대로

じゃれていた 猫のように

재롱부렸던 고양이처럼

 

 

ふざけ過ぎて 恋が 幻でも

장난치며 지냈던 사랑이 신기루라도

構わないと いつしか 思っていた

상관없다고 어느덧 생각했어

壊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부서지면서 너를 뒤쫓아가

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

다가가도 멀어져도 알고 있어

それが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ーの中で

그게 전부고 아무것도 아닌걸 쏟아지는 시간 속에서

 

 

夢の粒も すぐに 弾くような

꿈 알갱이도 곧바로 튀길듯한

逆上がりの 世界を見ていた

거꾸로 오르는 세상을 보았어

壊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부서지면서 너를 뒤쫓아가

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

다가가도 멀어져도 알고 있어

それが 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ーの中で

그게 전부고 아무것도 아닌걸 쏟아지는 시간 속에서

 

 

さよなら僕の かわいいシロツメクサと

안녕 나의 귀여운 하얀 개미자리와

手帳の隅で 眠り続けるストーリー

수첩 구석에서 계속 잠자는 이야기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頬に

바람을 맞았던 너의 차가운 볼을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건드려봤던 사소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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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02f.html

 

バスの揺れ方で人生の意味が 解かった日曜日

흔들리는 버스에서 인생의 의미가 풀렸던 일요일

でもさ 君は運命の人だから 強く手を握るよ

그런데 말야 너는 운명의 사람이니까 강하게 손을 잡을 거야

ここに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獣

여기에 있는 건 다정할 뿐만 아니라 위대한 짐승

 

 

愛はコンビニでも買えるけれど もう少し探そうよ

사랑은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지만 조금 더 찾아보자

変な下着に夢がはじけて たたき合って笑うよ

이상한 속옷에 꿈이 터지고서 서로 때리면서 웃을 거야

余計な事は しすぎるほどいいよ 扉開けたら

쓸데없는 일은 지나칠수록 좋아 문을 열어본다면

 

 

走る 遥か この地球の果てまで

달려가 아득한 이 별 끝까지

悪あがきでも 呼吸しながら 君を乗せて行く

발버둥이라도 호흡하면서 너를 데려갈 거야

アイニージュー あえて 無料のユートピアも

I need you 억지로 그냥 유토피아도

汚れた靴で 通り過ぎるのさ

더러워진 신발로 통과하는 거야

自力で見つけよう 神様

자력으로 찾아내자 신이시여

 

 

晴れて望み通り投げたボールが 向こう岸に届いた

날이 개고 원하는 대로 던진 공이 맞은편 물가에 닿았어 

いつも もらいあくびした後で 涙目 茜空

언제나 받고서 하품한 뒤에 울상과 노을빛 하늘

悲しい話は 消えないけれど もっと輝く明日!!

슬픈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지만 좀 더 반짝이는 내일!!

 

 

走る 遥か この地球の果てまで

달려가 아득한 이 별 끝까지

恥ずかしくても まるでダメでも かっこつけて行く

부끄러워도 전혀 소용없어도 폼 잡고서 갈 거야

アイニージュー いつか つまづいた時には

I need you 언젠가 좌절할 때는

横にいるから ふらつきながら 二人で見つけよう

옆에 있을 테니까 휘청거리면서 둘이 함께 찾아내자

 

 

神様 神様 神様 君となら…

신이시여 신이시여 신이시여 너와 함께면…

このまま このまま このまま 君となら…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너와 함께면…

 

 

走る 遥か この地球の果てまで

달려가 아득한 이 별 끝까지

悪あがきでも 呼吸しながら 君を乗せて行く

발버둥이라도 호흡하면서 너를 데려갈 거야

アイニージュー あえて 無料のユートピアも

I need you 억지로 그냥 유토피아도

汚れた靴で 通り過ぎるのさ

더러워진 신발로 통과하는 거야

自力で見つけよう 神様

자력으로 찾아내자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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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25. 00:00

スピッツ / スカーレット 음악2019. 10. 25. 00:00

 

15th Single スカーレット(1997/01/29)1번 트랙

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1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7265.html

 

離さない このまま 時が流れても

놓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흐르더라도

ひとつだけ 小さな 赤い灯を

하나뿐인 작고 붉은 등불을

守り続けていくよ

계속 지켜나갈게

喜び 悲しみ 心ゆがめても

기쁨과 슬픔으로 마음이 일그러져도

寒がりな 二人を 暖めて

추위를 타는 두 사람을 녹여줘

無邪気なままの熱で

그대로 순진한 열로

 

 

乱れ飛ぶ声に かき消されて

난비하는 목소리에 덮이면서

コーヒーの渦に溶けそうでも

커피 소용돌이에 녹을듯해도

ゆらめく陽炎の 向こうから

출렁이는 아지랑이 저편에서

君が手を伸ばしたら

네가 손을 뻗는다면

 

 

離さない 優しく 抱きしめるだけで

놓지 않아 부드럽게 끌어안기만 해도

何もかも 忘れていられるよ

무엇이든 잊을 수 있어

ほこりまみれの街で

먼지투성이 거리에서

 

 

誰にも言えずに 夢見ていた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꿈꾸었어

くずれ落ちそうな 言葉さえ

무너져내릴듯한 말조차

ありのまま すべて ぶつけても

있는 그대로 전부 부딪혀도

君は微笑むかなあ…

너는 웃음 지을까…

 

 

離さない このまま 時が流れても

놓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흐르더라도

ひとつだけ 小さな 赤い灯を

하나뿐인 작고 붉은 등불을

守り続けていくよ

계속 지켜나갈게

喜び 悲しみ 心ゆがめても

기쁨과 슬픔으로 마음이 일그러져도

寒がりな 二人を 暖めて

추위를 타는 두 사람을 녹여줘

無邪気なままの熱で

그대로 순진한 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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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