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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6. 02:07

スピッツ / シロクマ 음악2019. 11. 26. 02:07


37th Single シロクマ/ビギナー(2010/09/29)1번 트랙

13th Album とげまる(2010/10/27)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29ee.html


あわただしい毎日 ここはどこだ? すごく疲れたシロクマです

어수선한 나날 여기는 어딜까? 굉장히 지친 북극곰이에요

強い日差しから 逃れて来た しびれが取れて立ち上がれば

강한 햇살한테서 도망쳐왔어 저림이 풀려서 일어나면



ちょっと遠い景色 簡単ではないけど

조금 먼 경치 간단하지는 않지만

ビンの底の方に 残った力で

병 바닥 쪽에 남은 힘으로



今すぐ抜け出して 君と笑いたい まだ跳べるかな

지금 바로 빠져나가서 너와 웃고 싶어 아직 뛸 수 있을까

物語の外へ砂漠を越えて あの小さい灯

이야기 바깥으로 사막을 넘어서 저 작은 불빛이

星になる少し前に

별이 되기 조금 전에



惑わされてきた たくさんの噂と

혼란시켰던 많은 소문과

憎悪で汚れた 小さなスキマを

증오로 더러워진 조그마한 빈틈을



今すぐ抜け出して 君としゃべりたい まだ間に合うはず

지금 바로 빠져나가서 너와 재잘거리고 싶어 아직 늦지 않았겠지

地平線を知りたくて ゴミ山登る 答え見つけよう

지평선을 알고 싶어서 쓰레기산을 올라가 답을 찾아보자

なんとなくでは終われない

평범하게는 끝낼 수 없어

星になる少し前に

별이 되기 조금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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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1. 25. 00:57

スピッツ / つぐみ 음악2019. 11. 25. 00:57

 

36th Single つぐみ(2010/06/23)1번 트랙

13th Album とげまる(2010/10/27)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20bc1.html

 

「愛してる」 それだけじゃ 足りないけど 言わなくちゃ
'사랑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지만 말해야지
嬉しいとか 寂しいとか 君に生かされてる
기쁨이나 쓸쓸함이나 네가 살려냈어
だから 思い切り 手をのばす 手がふれる
그러니 마음껏 손을 뻗어 손이 닿아
海原を渡っていく 鳥のような心がここに在る
넓은 바다를 건너가는 새 같은 마음이 여기에 있어


歩き出せない暗い夜に 前触れなくぶつかった
걸어 나갈 수 없는 어두운 밤에 예고 없이 부딪혔어
きっと運命とか 越えるほど ありえない 確率で
분명 운명이라든가 넘어설 정도로 있을 수 없는 확률로
見つけ合えたよ
서로 찾아냈어


「愛してる」 それだけじゃ 足りないけど 言わなくちゃ
'사랑해'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지만 말해야지
優しくて 憎らしくて それのために僕はここに在る
다정하고 밉살스러워서 그때문에 나는 여기에 있어


隠しきれない トゲトゲで お互いに傷つけて
감출 수 없는 가시 돋친 말로 서로를 상처입히고
そんな毎日も なぜだろう ふり返れば いとおしくて
그런 나날도 어째서일까 돌이켜보면 사랑스러워서
ここにいたいよ
여기에 있고 싶어


違う色重なって新しい光が
다른 색이 겹쳐져 새로운 빛이
寒い星を照らしている
추운 별을 비추었어


「愛してる」 この命 明日には 尽きるかも
'사랑해' 이 목숨 내일이면 다할지도 몰라
言わなくちゃ 言わなくちゃ できるだけまじめに
말해야지 말해야지 되도록 진지하게
さらに 思い切り 手をのばす 手がふれる
더욱더 마음껏 손을 뻗어 손이 닿아
海原を渡っていく 鳥のような心がここに在る
넓은 바다를 건너가는 새 같은 마음이 여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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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1. 23. 03:10

スピッツ / 君は太陽 음악2019. 11. 23. 03:10

 

35th Single 君は太陽(2009/08/26)1번 트랙

13th Album とげまる(2010/10/27)1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1ae9b.html

 

「あきらめた」 つぶやいてみるけど

'포기했어' 중얼거려보지만

あきらめられないことがあったり

포기할 수 없는 일이 있어서

 

 

訳を知って なるほどそうかそうか

사정을 알고 과연 그런가 그렇군

少ない知恵しぼって 小さくまとめたり

적은 지혜를 짜내서 작게 정리하고

 

 

でも 見すかされていたんだね

하지만 간파당했구나

なぜか 君はくちびるをへの字にしてる

어쩐지 너는 입술을 へ자로 만들었어

 

 

あふれ出しそうな よくわかんない気持ち

흘러넘칠 듯한 잘 알 수 없는 마음

背中をぐっと押す手のひら

등을 냅다 미는 손바닥

斜めった芝生を転がっていくのだ

비스듬한 잔디밭을 굴러가는 거야

止めたくない今の速度 ごめんなさい

멈추고 싶지 않은 지금 이 속도 미안해

 

 

理想の世界じゃないけど 大丈夫そうなんで

이상 속 세상이 아니지만 괜찮을 것 같으니까

 

 

渡れない 濁流を前にして

건널 수 없는 탁류를 앞에 두고

座って考えて闇にハマってる

앉아서 생각하다 어둠에 빠졌어

 

 

愛は 固く閉じていたけど

사랑은 굳게 닫혔지만

太陽 君は輝いて僕を開く

태양 너는 반짝이며 나를 열어

 

 

こぼれ落ちそうな 美しくない涙

넘칠듯한 아름답지 않은 눈물

だけどキラッとなるシナリオ

그치만 반짝이는 시나리오

想像上のヒレで泳いでいくのだ

상상 속 지느러미로 헤엄쳐가는 거야

ヒリリと痛い昔の傷 夢じゃない

얼얼하게 아픈 옛 상처 꿈이 아냐

 

 

明日憧れの岸に たどり着けるよ

내일 동경하는 물가에 다다를 거야

 

 

色づいた 果実すっぱくて

물든 열매가 시큼하고

ああ君は太陽 僕は迷わない

아아 너는 태양 나는 헤매지 않아

もう迷わない君と

이제 헤매지 않고 너와

 

 

あふれ出しそうな よくわかんない気持ち

흘러넘칠 듯한 잘 알 수 없는 마음

背中をぐっと押す手のひら

등을 냅다 미는 손바닥

斜めった芝生を転がっていくのだ

비스듬한 잔디밭을 굴러가는 거야

止めたくない今の速度 ごめんなさい

멈추고 싶지 않은 지금 이 속도 미안해

 

 

理想の世界じゃないけど 大丈夫そうなんで

이상 속 세상이 아니지만 괜찮을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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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1. 22. 01:38

スピッツ / 若葉 음악2019. 11. 22. 01:38

 

34th Single 若葉(2008/11/05)1번 트랙

13th Album とげまる(2010/10/27)1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13894.html

 

優しい光に 照らされながら あたり前のように歩いてた

부드러운 빛에 비치면서 당연한 듯이 걸었어

扉の向こう 目を凝らしても 深い霧で何も見えなかった

문 저편에 눈을 집중시켜도 짙은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였어

 

 

ずっと続くんだと 思い込んでいたけど

계속 이어지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指のすき間から こぼれていった

손가락 틈으로 흘러나왔어

 

 

思い出せる いろんなこと

생각이 나 다양한 일

花咲き誇る頃に 君の笑顔で晴れた 街の空

꽃이 한창 필 무렵에 너의 웃음으로 갰던 거리의 하늘

涼しい風 鳥の歌声 並んで感じていた

시원한 바람 새의 노래소리를 나란히 느꼈어

つなぐ糸の細さに 気づかぬままで

이어진 가는 실을 알아채지 못한 채

 

 

忘れたことも 忘れるほどの 無邪気でにぎやかな時ん中

잊었던 일도 잊을 만큼 천진하고 활기찬 시간 속

いつもとちがう マジメな君の 「怖い」ってつぶやきが解んなかった

여느 때와 다른 진지한 너의 '무서워'라는 중얼거림을 이해하지 못했어

 

 

暖めるための 火を絶やさないように

데우기 위한 불을 꺼지지 않도록

大事な物まで 燃やすところだった

소중한 것까지 태울뻔했어

 

 

思い出せる いろんなこと

생각이 나 다양한 일

花咲き誇る頃に 可愛い話ばかり 転がってた

꽃이 한창 필 무렵에 예쁜 이야기만 널렸어

裸足になって かけ出す痛み それさえも心地良く

맨발이 되어서 달려 나가는 아픔 그것조차도 기분 좋게

一人よがりの意味も 知らないフリして

독선의 의미도 모르는 척하고

 

 

思い出せる すみずみまで

생각이 나 구석구석까지

若葉の繁る頃に 予測できない雨に とまどってた

새잎이 들어찰 무렵에 예측 못 한 비에 당황했어

泣きたいほど 懐しいけど ひとまずカギをかけて

울고 싶을 만큼 그립지만 우선 자물쇠를 걸고

少しでも近づくよ バカげた夢に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거야 어이없는 꿈과

今君の知らない道を歩き始める

지금 네가 모르는 길을 걷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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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1. 21. 16:45

スピッツ / 夕焼け 음악2019. 11. 21. 16:45

 

33rd Single 群青(2007/08/01)2번 트랙

Special Album おるたな(2012/02/01)7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b1b4.html

 

言葉でハッキリ言えない感じ 具体的に

언어로 확실히 말할 수 없는 느낌 구체적으로

「好き」では表現しきれない 溢れるほど

'좋아해'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 넘쳐흐를 정도로

例えば夕焼けみたいな サカリの野良猫みたいな

예를 들면 저녁노을처럼 발정 난 길고양이처럼

訳わからんて笑ってくれてもいいけど

영문을 모르고 웃어줘도 되지만

 

 

君のそばにいたい このままずっと

네 곁에 있고 싶어 이대로 계속

願うのはそれだけ むずかしいかな

바라는 건 그것뿐 어려울까

終わりは決めてない 汚れてもいい

마지막은 정하지 않아 더러워져도 돼

包みこまれていく 悲しい程にキレイな夕焼け

감싸여가는 슬플 정도로 예쁜 저녁노을

 

 

いろいろ違いはあるけどそれも 良いところ

여러 가지 차이는 있지만 그것도 좋은 점

予想に反する出来事 待ちかまえて

예상에 어긋나는 사건을 기대하며

小馬鹿にされちゃうときも 気マズくなっちゃうときも

깔보였을 때도 서먹서먹해졌을 때도

どこからか暖かい光が 差してた

어디선가 따뜻한 빛이 스며들었어

 

 

君のそばにいたい 想っていたい

네 곁에 있고 싶어 생각하고 싶어

他には何もない 生まれてきたよ

그밖에는 아무것도 아냐 태어나기 시작했어

遠くから近づいてる 季節の影を

멀리서 다가오는 계절 그림자를

忘れさせてくれる 悲しい程にキレイな夕焼け

잊게 해주는 슬플 정도로 예쁜 저녁노을

 

 

君のそばにいたい このままずっと

네 곁에 있고 싶어 이대로 계속

願うのはそれだけ むずかしいかな

바라는 건 그것뿐 어려울까

終わりは決めてない 汚れてもいい

마지막은 정하지 않아 더러워져도 돼

包みこまれていく 悲しい程にキレイな夕焼け

감싸여가는 슬플 정도로 예쁜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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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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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群青 음악2019. 11. 20. 22:23


33rd Single 群青(2007/08/01)1번 트랙

12th Album さざなみCD(2007/10/10)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b01f.html


語れるほどの夢とか 小さくなった誇りさえ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꿈이라든가 작아진 긍지조차

失くしてしまうとこだった 君はなぜだろう 暖かい

잃어버릴 뻔한 참이었어 너는 어째서일까 따뜻해

優しかった時の 心取り戻せ 嘘つきと呼ばれていいから

다정했던 시절 그 마음을 되찾자 거짓말쟁이라 불려도 되니까

鳥を追いかけて 裸足で駆け出す 青く染まっていくよ

새를 뒤쫓아가며 맨발로 뛰어나가 파랗게 물들어갈 거야



どれほど遠いのか知らんけど 今すぐ海を見たいのだ

얼마나 먼 곳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바로 바다를 보고 싶어

明日とか未来のことを 好きになりたいな少しでも

내일이나 미래를 좋아하고 싶어 조금이라도

こだまするように その名前を叫ぶ ころんで起き上がる愚かな

메아리치는 것처럼 그 이름을 외쳐 넘어지고 일어서며 모자라게

僕はここにいる すでにもう奇跡 花が咲いているよ

나는 여기에 있어 이미 벌써 기적 꽃이 필 거야



波は押しよせる 終わることもなく でも逃げたりしないと笑える

파도는 밀어닥쳐 끝나지도 않고 하지만 도망치지 않는다며 웃어넘겨

僕はここにいる それだけで奇跡 しぶきを感じてる

나는 여기에 있어 그것만으로도 기적 물보라를 느꼈어

優しかった時の 心取り戻せ 嘘つきと呼ばれていいから

다정했던 시절 그 마음을 되찾자 거짓말쟁이라 불려도 되니까

鳥を追いかけて 裸足で駆け出す 青く染まっていくよ

새를 뒤쫓아가며 맨발로 뛰어나가 파랗게 물들어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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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nd Single ルキンフォー(2007/04/18)1번 트랙

12th Album さざなみCD(2007/10/10)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3e7.html


それじゃダマされない ノロマなこの俺も

그러면 속지 않아 멍청한 나도

少しずつだけれど 学んできたよ まだまだ終わらない

조금씩이지만 배우기 시작했어 아직도 끝나지 않아

疲れた目 こすった先に

지친 눈을 문지른 끝에

捜し求めていた 灯りを見た

찾기를 바랐던 불빛을 보았어

ルキンフォーどこまでも つづくデコボコの

Looking for 끝까지 계속되는 울퉁불퉁한

道をずっと歩いていこう

길을 쭉 걸어가

初めてだらけの 時から時へと

처음투성이인 시간에서 시간으로

くぐり抜けた心 君につなげたい 届きそうな気がしてる

빠져나간 마음을 너에게 잇고 싶어 닿을듯한 느낌이 들어



ダメなことばかりで 折れそうになるけれど

할 수 없는 일뿐이라 꺾일뻔했지만

風向きはいきなり 変わることもある ひとりで起き上がる

풍향은 갑자기 바뀔 수도 있어 혼자서 일어나

思い出で 散らかった部屋を

추억 때문에 어질러진 방을

出てゆくよ 言ってたより 少し早く

나갈 거야 말했던 것보다 조금 빨리

ルキンフォーめずらしい 生き方でもいいよ

Looking for 이상한 삶이라도 괜찮아

誰にもまねできないような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도록

燃えカス時代でも まだ燃えそうなこの

타고 남은 시대라도 아직 불탈듯한

モロく強い心 君につなげたい かないそうな気がしてる

무르고 강한 이 마음을 너에게 잇고 싶어 이뤄질 듯한 느낌이 들어



ルキンフォーどこまでも つづくデコボコの

Looking for 끝까지 계속되는 울퉁불퉁한

道をずっと歩いていこう

길을 쭉 걸어가

初めてだらけの 時から時へと

처음투성이인 시간에서 시간으로

くぐり抜けた心 君につなげたい 届きそうな気がしてる

빠져나간 마음을 너에게 잇고 싶어 닿을듯한 느낌이 들어

不器用なこの腕で 届きそうな気がしてる

서투른 이 품에 닿을듯한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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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魔法のコトバ 음악2019. 11. 18. 00:00


31st Single 魔法のコトバ(2006/07/12)1번 트랙

12th Album さざなみCD(2007/10/10)9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913c.html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넘칠듯한 마음을 억지로 감추고서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いた

오늘도 또 먼 곳만 보았어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いアレコレ

너와 주고받은 시시한 이것저것

抱きしめて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끌어안으며 겨우겨우 살아가지만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마법이 담긴 말 두 사람만이 알 수 있어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の頃

꿈꾼다든가 그럴 틈도 없는 요즈음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생각해내면 이상하게 기뻐서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다시 만날 거야 약속하지 않아도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쓰러지듯이 자고 울면서 깨어나고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붐비는 곳에서 소곤소곤 노래해

君は何してる? 笑顔が見たいぞ

너는 무얼 할까?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

振りかぶって わがまま空に投げた

크게 휘두르며 제멋대로 하늘에 던졌어



魔法のコトバ 口にすれば短く

마법이 담긴 말 입에 담으면 짧아

だけど効果は 凄いものがあるってことで

그치만 효과는 굉장하니까

誰も知らない バレても色あせない

아무도 몰라 들켜도 빛바래지 않아

その後のストーリー 分け合える日まで

그다음 이야기를 서로 나눌 날까지



花は美しく トゲも美しく

꽃은 아름답고 가시도 아름답고

根っこも美しいはずさ

뿌리도 아름답겠지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마법이 담긴 말 두 사람만이 알 수 있어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の頃

꿈꾼다든가 그럴 틈도 없는 요즈음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생각해내면 이상하게 기뻐서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다시 만날 거야 약속하지 않아도

会えるよ 会えるよ

만날 거야 만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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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Single 春の歌/テクテク(2005/04/20)2번 트랙

Special Album おるたな(2012/02/01)10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43b7.html


当たりまえと思ってたら 壊れてく

딩연하다고 생각했더니 부서져 가

風を受けて 水面が揺れた

바람을 받으며 수면이 흔들렸어



かけらだって構わない 確実に

조각이라도 상관없어 확실하게

ここにあった それだけでいい

여기에 있었어 그것뿐이라도 괜찮아

君のそばで 君のそばで

네 곁에서 네 곁에서



ひとつの 言葉から いくつもの声を聴き

한마디 말에서 수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誰にも 知られることなく 抜け出せた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빠져나갔어



同じこと二度とない 悲しいけど

같은 일은 두 번 다시는 없어 슬프지만

さびしいけど 僕は歩いてく

허전하지만 나는 걸어가

雨の中を 日差しの中を

빗속을 햇살 속을



少しの力で 初めての戸をあけて

적은 힘으로 첫 문을 열고서

不可能と決めつけてたのに 抜け出せた

불가능하다고 단정했는데 빠져나갔어



優しすぎる君のメール 読み返してる

너무 다정한 너의 메일 다시 읽었어

また会えるよ またいつの日か

다시 만날 수 있어 또 언젠가



特別って呼びたい もう迷わない

특별하다고 부르고 싶어 이제 망설이지 않아

ふりむきつつ 僕は歩いてく

뒤돌아보면서 나는 걸어가



雨の中を 日差しの中を 闇の中を 思い出の中を

빗속을 햇살 속을 어둠 속을 추억 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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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1. 16. 00:00

スピッツ / 春の歌 음악2019. 11. 16. 00:00

 

11th Album スーベニア(2005/01/12)1번 트랙

30th Single 春の歌/テクテク(2005/04/20)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3ec3.html

 

重い足でぬかるむ道を来た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た

무거운 발로 질퍽거리는 길을 왔어 가시 있는 덤불을 헤치면서 왔어

食べられそうな全てを食べた

먹을 수 있을 만한 모든 걸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抜けた時 見慣れない色に包まれていった

긴 터널을 빠져나갔을 때 익숙하지 않은 빛으로 싸여갔어

実はまだ始まったとこだった

실은 아직 막 시작하려던 참이었어

 

 

「どうでもいい」とか そんな言葉で汚れた

'아무 상관 없어'라든가 그런 말 때문에 더러워졌어

心 今放て

마음을 지금 열어줘

春の歌 愛と希望より前に響く

봄 노래 사랑과 희망보다 먼저 울려 퍼져

聞こえるか?遠い空に映る君にも

들릴까? 먼 하늘에 비치는 너에게도

 

 

平気な顔でかなり無理してたこと 叫びたいのに懸命に微笑んだこと

태연한 표정으로 상당히 무리했던 일 외치고 싶은데 열심히 웃음 지었던 일

朝の光にさらされていく

아침 빛에 바래져가

 

 

忘れかけた 本当は忘れたくない

잊기 시작했어 사실은 잊고 싶지 않아

君の名をなぞる

너의 이름을 덧쓸게

 

 

春の歌 愛も希望もつくりはじめる

봄 노래 사랑도 희망도 만들기 시작해

遮るな 何処までも続くこの道を

가로막지 마 어디까지라도 계속되는 이 길을

 

 

歩いていくよ サルのままで孤り

걸어갈 거야 원숭이인 채로 혼자서

幻じゃなく 歩いていく

신기루가 아니라 걸어가

 

 

春の歌 愛と希望より前に響く

봄 노래 사랑과 희망보다 먼저 울려 퍼져

聞こえるか?遠い空に映る君にも

들릴까? 먼 하늘에 비치는 너에게도

 

 

春の歌 愛も希望もつくりはじめる

봄 노래 사랑도 희망도 만들기 시작해

遮るな 何処までも続くこの道を

가로막지 마 어디까지라도 계속되는 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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