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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s 모두가 매달 보내는―
계절 소식
7통째는 하나요한테서!
봐봐봐∼!
따끈따끈한 애정 듬뿍
하나요 특제 주먹밥을
부디 드세요♡
에헤헤헤―♡
굉장히,커다랗잖아,이 주먹밥―.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주먹밥 도시락 만들어왔어!
봄 소풍이라 했으니,정말 무조건 맛있는
도시락이 돼야만 해―.
어쩔 수 없지♪
마키 쨩처럼―멋쟁이에 예쁘고,
멋진 샌드위치 도시락은,항상 동경해
버렸지만―그래도.
역시.
에헤헤헤헤―♡
막상 먹을 때를,생각하니―하나요는 역시,
주먹밥 도시락이 돼버려!
그게―.
맑은 봄 날에,잔뜩 밖에서 놀고 나서 먹는
주먹밥 도시락은 정말로정말로―.
맛있는걸!!!
살짝 쥔 조금 부드러운 하얀 밥에,움찔하고
통하는 부드러운 간과,촉촉히 어울린
맛있는 김―햐아∼,정말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두근해져 버려∼♪
응!
오늘 하나요 1번 추천,다시마 명란젓!!
첫 한 입을―당신에게.
꼭,드세요♡♡♡
아,그래도 역시 두 입째는,괜찮다면―하나요에게
맛보게 해준다면 기쁘네♪
그지―린 쨩♡
이번 달도 여러분에게 보내는 μ's로부터 러브레터.
매달,계절 소식을 μ's가 보내요.
μ's 모두에게도
편지를 꼭♪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