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만렙레오몬

노비스네이크 2015. 1. 14. 06:17

“수왕권!”


“큭!”


“어째서지….레오몬한테 기다리는 건 죽음의 운명뿐일 텐데.”


“너 정도 되는 녀석이 그런 운명론에 놀아나다니 실망이다.”


‘브롯사몬이 지켜낸 이 목숨 이런 데서 당할 성 싶으냐.’


훗날 그는 죽음의 운명조차 넘어선 레오몬으로 전해졌다 한다.









기냥 갑자기 생각나 쓴 건데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