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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6. 01:23

スピッツ /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음악2019. 11. 6. 01:23


22nd Single メモリーズ/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2000/06/21)1번 트랙

9th Album ハヤブサ(2000/07/26)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a35.html


悲しいジョークでついに5万年

슬픈 농담이 드디어 5만 년

オチは涙のにわか雨

결말은 눈물 소나기



でも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어디더라도

恥ずかしい日々 腰に巻きつけて 風に逆らうのさ

부끄러운 나날을 허리에 휘감아서 바람을 거스를 거야



ムダなものばかり欲しがって

쓸데없는 것만 탐내서

足りないものは まだ みつかんねー

부족한 것은 아직 찾지 못해



見ろ あの夕焼けを 美しい…

보라 저 노을을 아름다워…

上昇し続けることはできなくても また やり直せるさ

계속 상승하지는 못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어



そんな素直な気持ちで会いに行きたい

그렇게 솔직한 마음으로 만나러 가고 싶어

愛にあふれた短い言葉を たったひとつだけ

사랑으로 넘치는 짧은 말을 단 한 마디만



でも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어디더라도

恥ずかしい日々 腰に巻きつけて 風に逆らうのさ

부끄러운 나날을 허리에 휘감아서 바람을 거스를 거야



いつか素直な気持ちで会いに行きたい

언젠가 솔직한 마음으로 만나러 가고 싶어

愛にあふれた短い言葉を 差し上げたい

사랑으로 넘치는 짧은 말을 바치고 싶어



ムチャ素直な気持ちで会いに行きたい

무턱대고 솔직한 마음으로 만나러 가고 싶어

パジャマのままで受け止めておくれ たったひとつだけ

잠옷 차림 그대로 받아들여줘 단 한 마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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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1. 5. 23:23

スピッツ / メモリーズ 음악2019. 11. 5. 23:23


22nd Single メモリーズ/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2000/06/21)1번 트랙

9th Album ハヤブサ(2000/07/26)11번 트랙

Special Album 色色衣(2004/03/17)6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a2b.html


肝心な時に役にも立たない ヒマつぶしのストーリー

중요한 때 도움도 안 되는 심심풀이 이야기

簡単で凄い 効果は絶大 マッチ一本の灯り

간단하고 굉장해 효과는 절대 성냥 한 개비 불빛



不自然なくらいに幼稚で切ない 嘘半分のメモリーズ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유치하고 애달파 절반이 거짓말인 메모리즈

ひっぱり出したら いつもカビ臭い 大丈夫かな? メモリーズ

끌어내면 언제나 곰팡내나 괜찮을까? 메모리즈



見えそうなとこでハラハラ あなたのために蝶になって

보일듯한 곳에서 아슬아슬 너를 위해 나비가 되어서

右手に小銭ジャラジャラ あなたのために蝶になって

오른손에 잔돈이 짤랑짤랑 너를 위해 나비가 되어서

気の向くままにフラフラ あなたのために蝶になって

마음 내키는 대로 흔들흔들 너를 위해 나비가 되어서

飛んでゆけたなら…

날아갈 수 있다면…



安定できない 解放できない 生真面目な祈り

안정되지 않아 해방되지 않아 고지식한 기도

圧倒されたい 束縛されたい 飾りのないエナジー

압도당하고 싶어 속박당하고 싶어 꾸밈없는 에너지



不自然なくらいに幼稚で切ない 嘘半分のメモリーズ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유치하고 애달파 절반이 거짓말인 메모리즈

ひっぱり出したら いつもカビ臭い 大丈夫かな?

끌어내면 언제나 곰팡내나 괜찮을까?

メモリーズ

메모리즈



※見えそうなとこでハラハラ あなたのために蝶になって

보일듯한 곳에서 아슬아슬 너를 위해 나비가 되어서

右手に小銭ジャラジャラ あなたのために蝶になって

오른손에 잔돈이 짤랑짤랑 너를 위해 나비가 되어서

気の向くままにフラフラ あなたのために蝶になって

마음 내키는 대로 흔들흔들 너를 위해 나비가 되어서

飛んでゆけたなら…※

날아갈 수 있다면…



(※반복)



飛んでゆけたなら…

날아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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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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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Album ハヤブサ(2000/07/26)10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9d0.html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시간을 멈춰줘 너의 웃음이

胸の砂地に 浸み込んでいくよ

가슴 속 모래땅에 스며들어 갈 거야

闇の途中で やっと気づいた

어둠 속에서 겨우 알아차렸어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곧바로 사라질 것처럼 슬플 정도로 자그마한 빛



なまぬるい 優しさを求め

미적지근한 다정함을 찾으며

変わり続ける街の中で

계속해서 변하는 거리 속에서

終わりない 欲望埋めるより

끝나지 않는 욕망 채우기보다

懐かしい歌にも似た

반가운 노래와도 닮았어



甘い言葉 耳に溶かして

달콤한 말이 귀를 녹여줘

僕のすべてを汚して欲しい

나의 모든 걸 더럽혀주길 바라

正しい物はこれじゃなくても

올바른 건 이게 아니더라도

忘れたくない 鮮やかで短い幻

잊고 싶지 않아 선명하고 짧은 신기루



ひとつずつ バラまいて片づけ

하나씩 흩뿌리며 치울게

生まれて死ぬまでのノルマから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할당량으로

紙のような 翼ではばたき

종이 같은 날개로 펄럭이며

どこか遠いところまで

어딘가 머나먼 곳까지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시간을 멈춰줘 너의 웃음이

胸の砂地に 浸み込んでいくよ

가슴 속 모래땅에 스며들어 갈 거야

甘い言葉 耳に溶かして

달콤한 말이 귀를 녹여줘

のすべてを汚して欲しい

나의 모든 걸 더럽혀주길 바라

正しい物はこれじゃなくても

올바른 건 이게 아니더라도

忘れたくない 鮮やかで短い幻

잊고 싶지 않아 선명하고 짧은 신기루



それは幻

그것은 신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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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5fc.html


旅人になるなら今なんだ

나그네가 된다면 지금이야

冷たい夕陽に照らされて のびる影

차가운 석양에 비치며 뻗은 그림자



やっぱりダメだよ 目を覚ましてもあの瞳

역시 안 되겠어 눈을 떠도 그 눈동자

まっ赤なクレパス 塗りつぶしてく 無理矢理に

새빨간 크레파스 빈틈없이 칠해가 억지로

君を抱きしめて 鼻スリ合わせた

너를 껴안고 코를 문질렀어

稲妻の季節甘いランデブー

번개의 계절 달콤한 밀회



バッサリ切られてなんでそーなの 俺だけが

싹둑 잘리며 왜 그러는 거야 나만

頭ハジけて 雲のベッドでフテ寝して

머리가 튀면서 구름 침대에 토라져 누워버리고

意地悪に賭けた ありあまる魂

심술궂게 걸었던 남아도는 영혼

飛び過ぎた後の 若いカンガルー

뛰어넘은 뒤의 젊은 캥거루



旅人になるなら今なんだ

나그네가 된다면 지금이야

いかつい勇気が粉々になる前に

딱딱한 용기가 산산조각나기 전에

ありがちな覚悟は嘘だった

흔한 각오는 거짓말이었어

冷たい夕陽に照らされて のびる影

차가운 석양에 비치며 뻗는 그림자



ぐったり疲れた だからどうしたこのままじゃ

녹초가 되었어 그래서 어쩌면 이대로는

ひっそり死ぬまで 空を食ってくだけの道

조용히 죽을 때까지 하늘을 먹어갈 뿐인 길

ハリボテの中をのぞき見た時に

하리보테 속을 들여다봤을 때

いらだちのテコが全てを変える Wo Yeah

초조함이란 지렛대가 모든 걸 바꾸어 Wo Yeah



旅人になるなら今なんだ

나그네가 된다면 지금이야

いかつい勇気が粉々になる前に

딱딱한 용기가 산산조각나기 전에

ありがちな覚悟は嘘だった

흔한 각오는 거짓말이었어

冷たい夕陽に照らされて のびる影

차가운 석양에 비치며 뻗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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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Album 花鳥風月(1999/03/25)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f149.html


ヤワなハートがしびれる ここちよい針のシゲキ

어설픈 마음이 저려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ないのに輝く それだけが愛のしるし

까닭도 없는데 반짝여 그것만이 사랑의 증거



いつか あなたには

언젠가 너에게는

すべて 打ち明けよう

전부 털어놓을게



少し強くなるために

조금 강해지기 위해서

壊れたボートで一人 漕いで行く

부서진 보트를 혼자 저어가



夢の中でもわかる めくるめく夜の不思議

꿈속에서도 알 수 있어 아찔한 밤의 불가사의



ただの思い出と

오로지 추억과

風が囁いても

바람이 속삭이더라도



嬉し泣きの宝物

기뻐서 울었던 보물

何でもありそうな国で ただひとつ

무엇이든지 있을듯한 나라에서 단 하나



ヤワなハートがしびれる ここちよい針のシゲキ

어설픈 마음이 저려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ないのに輝く それだけが愛のしるし

까닭도 없는데 반짝여 그것만이 사랑의 증거

それだけが愛のしるし

그것만이 사랑의 증거

それだけで愛のしるし

그것만으로도 사랑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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