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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9. 01:15

スピッツ / 君だけを 음악2019. 10. 9. 01:15


4th Album Crispy!(1993/09/26)7번 트랙

16th Single 夢じゃない(1997/04/23)2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423.html


街は夜に包まれ行きかう人魂の中

거리는 밤에 휩싸이며 오가는 도깨비불 속

大人になった哀しみを見失いそうで怖い

어른이 되고 슬픔을 잃을 것 같아서 무서워

砕かれていく僕らは

부서져 가는 우리는

星の名前も知らず 灯りともすこともなく

별 이름도 모르고 불빛을 켜지도 않고

白い音にうずもれ カビ臭い毛布を抱き

하얀 소리에 파묻히며 곰팡내 나는 담요를 끌어안고

思いをはせる woo…夜空に

이것저것 생각해 woo…밤하늘에



君だけを必ず 君だけを描いてる

너만을 언제나 너만을 그리고 있어

woo… ずっと

woo… 계속



一人いつもの道を歩く 目を閉じて一人

혼자 늘 다니던 길을 걸으며 눈을 감고 혼자

不器用な手で組み立てる 汚れたままのかけらで

서투른 손으로 만들었어 더러워진 채인 조각으로

いつか出会える woo…時まで

언젠가 만나게 될 woo…때까지



君だけを必ず 君だけを描いてる woo… ずっと

너만을 언제나 너만을 그리고 있어 woo…계속

君だけを必ず 君だけを描いてる woo…ずっと

너만을 언제나 너만을 그리고 있어 woo…계속

woo… 계속

woo…ずっと woo…ずっと

woo… 계속 woo…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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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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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8. 00:00

スピッツ / 夢じゃない 음악2019. 10. 8. 00:00


4th Album Crispy!(1993/09/26)6번 트랙

16th Single 夢じゃない(1997/04/23)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730b.html


暖かい場所を探し泳いでた

따뜻한 곳을 찾으며 헤쳐나갔어

最後の離島で

마지막 외딴섬으로

君を見つめていた 君を見つめていた Oh

너를 바라보았어 너를 바라보았어 Oh



同じリズムで揺れてたブランコで

같은 리듬으로 흔들리는 그네에서

あくびしそうな

하품할 것 같은

君を見つめていた 君を見つめていた Oh

너를 바라보았어 너를 바라보았어 Oh

夢じゃない 弧りじゃない 君がそばにいる限り

꿈이 아냐 혼자가 아냐 네가 곁에 있는 한

いびつな力で 守りたい どこまでも Oh

일그러진 힘으로 지키고 싶어 언제까지나 Oh



丘に登ったら いつか見た景色

언덕을 오르면 언젠가 봤던 경치

季節の魔法で

계절의 마법으로

君にうもれていた 君にうもれていた Oh

너에게 파묻혔어 너에게 파묻혔어 Oh



夢じゃない 弧りじゃない 君がそばにいる限り

꿈이 아냐 혼자가 아냐 네가 곁에 있는 한

いびつな力で 守りたい どこまでも Oh

일그러진 힘으로 지키고 싶어 언제까지나 Oh



暖かい場所を探し泳いでた

따뜻한 곳을 찾으며 헤쳐나갔어

最後の離島で

마지막 외딴섬으로

君を見つめていた 君を見つめていた Oh

너를 바라보았어 너를 바라보았어 Oh



夢じゃない 弧りじゃない 君がそばにいる限り

꿈이 아냐 혼자가 아냐 네가 곁에 있는 한

汚れない獣には 戻れない世界でも

더러워지지 않은 짐승으로 돌아갈 수 없는 세상이라도



夢じゃない 弧りじゃない 君がそばにいる限り

꿈이 아냐 혼자가 아냐 네가 곁에 있는 한

いびつな力で 守りたい どこまでも Oh

일그러진 힘으로 지키고 싶어 언제까지나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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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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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음악2019. 10. 7. 00:17


4th Album Crispy!(1993/09/26)4번 트랙

7th Single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1993/10/25)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6012.html


あの日もここで はみ出しそうな 君の笑顔を見た

그날도 여기서 넘칠듯한 너의 웃음을 보았어

水の色も風のにおいも 変わったね

물빛도 바람 냄새도 변했구나

明日の朝 僕は船に乗り 離ればなれになる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헤어질 거야

夢に見た君との旅路は かなわない

꿈에서 본 너와 떠나는 여로는 이룰 수 없어



きっと僕ら 導かれるままには歩き続けられない

분명 우리는 계속 이끌리는 대로 걸어갈 수는 없어

二度と これからは

다시는 앞으로는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 되기 전에 한 번 더 웃음을 보여줘

優しいふりだっていいから 子供の目で僕を困らせて

착한 척이라도 괜찮으니 아이의 눈으로 나를 곤란하게 해줘



ふれあう度に嘘も言えず けんかばかりしてた

맞닿을 때마다 거짓말도 못 하고 싸우기만 했어

かたまりになって坂道をころげてく

덩어리가 되어서 비탈길을 굴러가

追い求めた影も光も 消え去り今はただ

추구하던 그림자도 빛도 사라진 지금은 그저

君の耳と鼻の形が 愛しい

네 귀와 코 모양이 사랑스러워



忘れないで 二人重ねた日々は

잊지 말아줘 두 사람이 쌓은 나날은

この世に生きた意味を 越えていたことを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를 넘어섰다는 걸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 되기 전에 한 번 더 웃음을 보여줘

冷たい風に吹かれながら 虹のように今日は逃げないで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 무지개처럼 오늘은 도망치지 마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 되기 전에 한 번 더 웃음을 보여줘

優しいふりだっていいから 子供の目で僕を困らせて

착한 척이라도 괜찮으니 아이의 눈으로 나를 곤란하게 해줘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もう一度笑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 되기 전에 한 번 더 웃음을 보여줘

冷たい風に吹かれながら 虹のように今日は逃げないで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 무지개처럼 오늘은 도망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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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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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Single 裸のままで(1993/07/25)1번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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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6010.html


ひとりの夜くちびる噛んで 氷の部屋を飛び出したのさ

혼자인 밤 입술을 깨물며 얼음방을 뛰쳐나왔어

人は誰もが寂しがりやのサルだって 今わかったよ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타는 원숭이래 이제 알겠어



はがれはじめた嘘について レールの上で考えたのさ

벗겨지기 시작한 거짓말을 선로 위에서 생각했어

小さなズレさえ許されない掟なのに めぐり会えたよ

작은 엇갈림조차 허락되지 않는 규칙인데 우연히 만났어



そして時は ゆっくり流れ出す

그리고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

二人ここにいる 裸のままで

두 사람이 여기에 있어 벌거벗은 채로

どんなに遠く 離れていたって 君を見つめてる

아무리 멀리 떨어지더라도 너를 바라볼 거야

ほら 早く! 早く! 気づいておくれよ

자 어서! 빨리! 알아차려줘



地下道に響く神の声を 麻酔銃片手に追いかけた

지하도에 울려 퍼진 신의 목소리를 한 손에 마취총을 들고 쫓아갔어

無くしたすべてを取り戻すのさ 地の底に迷い込んでも

잃었던 모든 걸 되찾는 거야 땅속을 헤매더라도



やがて光は 妖しく照らしだす

이윽고 빛은 신비하게 비추기 시작해

二人歩いてる 道はなくても

두 사람이 걷는 길은 없어도

どんなに深く 霧に包まれても 君を見つめてる

아무리 짙은 안개에 둘러싸여도 너를 바라볼 거야

ほら 早く! 早く! 気づいておくれよ

자 어서! 빨리! 알아차려줘



そして時は ゆっくり流れ出す

그리고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

二人ここにいる 裸のままで

두 사람이 여기에 있어 벌거벗은 채로

やがて光は 妖しく照らしだす

이윽고 빛은 신비하게 비추기 시작해

二人歩いてる 道はなくても

두 사람이 걷는 길은 없어도

どんなに遠く 離れていたって 君を愛してる

아무리 멀리 떨어지더라도 너를 사랑할 거야

ほら 早く! 早く! 気づいておくれよ

자 어서! 빨리! 알아차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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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Album 惑星のかけら(1992/09/26)5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5d5.html

 

君のアパートは今はもうない だけど僕は夢から覚めちゃいない

네 빌라는 이제 더는 없어 하지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 않아

一人きりさ 窓の外は朝だよ 壊れた季節の中で

혼자야 창밖은 아침이야 망가진 계절 속에서

誰の目にも似合いの二人 そして違う未来を見てた二人

누가 봐도 어울리던 두 사람 그리고 다른 미래를 보았던 두 사람

小さな箱に君を閉じ込めていた 壊れた季節の中で

작은 상자에 너를 가뒀어 망가진 계절 속에서

 

 

そう 恋をしてたのは 僕のほうだよ 枯れていく花は置き去りにして

그래 사랑했던 사람은 내 쪽이야 시들어가는 꽃은 내버려 두고

いつも わがまま 無い物ねだり わけも解らず 青の時は流れて

언제나 제멋대로 생떼를 부리며 영문도 모르고 푸른 시간은 흘러가고

 

そう 恋をしてたのは 僕のほうだよ 枯れていく花は置き去りにして

그래 사랑했던 사람은 내 쪽이야 시들어가는 꽃은 내버려 두고

いつも わがまま 無い物ねだり わけも解らず 青の時は流れて

언제나 제멋대로 생떼를 부리며 영문도 모르고 푸른 시간은 흘러가고

 

 

君のアパートは今はもうない だけど僕は夢から覚めちゃいない

네 빌라는 이제 더는 없어 하지만 나는 꿈에서 깨어나지 않아

一人きりさ 窓の外は朝だよ 壊れた季節の中で

혼자야 창밖은 아침이야 망가진 계절 속에서

 

아파트는 한국이랑 일본에서 쓰이는 용법이 달라서 저렇게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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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Album 名前をつけてやる(1991/11/25)6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a81b.html

 

君に会えた 夏蜘蛛になった

너를 만났던 여름 거미가 되었어

ねっころがって くるくるにからまってふざけた

뒹굴면서 빙글빙글 휘감기며 장난쳤어

風のように 少しだけ揺れながら

바람처럼 조금이지만 흔들리면서

 

 

街の隅のドブ川にあった

거리 모퉁이 하수에 있던

壊れそうな笹舟に乗って流れた

부서질 듯한 작은 배를 타고 흘러갔어

霧のように かすかに消えながら

안개처럼 희미하게 사라지면서

 

 

孤りを忘れた世界に 水しぶきはね上げて

고독을 잊은 세상에 물보라를 튀기면서

バタ足 大きな姿が泳ぎ出す

물장구치는 커다란 자태가 헤엄치기 시작해

 

 

君に会えた 夏蜘蛛になった

너를 만났던 여름 거미가 되었어

ねっころがって くるくるにからまってふざけた

뒹굴면서 빙글빙글 휘감기며 장난쳤어

風のように 少しだけ揺れながら

바람처럼 조금이지만 흔들리면서

 

 

孤りを忘れた世界に 白い花 降りやまず

고독을 잊은 세상에 하얀 꽃이 그치지 않아

でこぼこ野原を 静かに日は照らす

울퉁불퉁한 들판을 태양은 조용히 비춘다

 

 

君に会えた 夏蜘蛛になった

너를 만났던 여름 거미가 되었어

ねっころがって くるくるにからまってふざけた

뒹굴면서 빙글빙글 휘감기며 장난쳤어

風のように 少しだけ揺れながら

바람처럼 조금이지만 흔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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