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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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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무대실현을 위해서」

2화「충실한 학교생활과 향상!」

 

 

3화 밤에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에리 덕분에 부 활동 지원도

최상.안심한 당신이 들은 말은…

….

 

 

에리

원,투,쓰리,포! 원,투,쓰리,포!

 

 

에리

하나요! 스텝이 늦어

 

 

하나요

넷!

 

 

에리

니코는 손을 들 때 이상한 손짓하지 말 것!

 

 

니코

이상한 손짓이 아니라 귀여운 니코니코니 동작이라고

해줬으면 좋겠어니코♡

 

 

에리

니코,변명하지 마.모두 함께 정한 안무잖아?

시범을 보일 테니 기억해둬

 

 

니코

네에……

 

 

플레이어

에리 씨는 안무 지도도 하는구나!

 

 

플레이어

에리 씨 긴 팔다리가 빛나서……

춤추는 모습을 보고 말았네

 

 

우미

몸매가 좋을 뿐만 아니라 자세도 아름다운 점이

에리의 훌륭한 부분이지요

 

 

에리

그래? 어릴 때는 발레를 했으니까 그 영향일까

 

 

플레이어

과연……

(에리 씨,예쁘구나)

 

 

플레이어

에리 씨는 학생회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부 활동에서도 일정 관리를 똑바로 하고,

춤을 모두에게 가르쳐주고……

 

 

플레이어

에리 씨는……에리 씨는……

 

 

선택지

 

엄청 완벽해!

 

일하는 언니라는 느낌

 

 

【엄청 완벽해!】

 

플레이어

엄청 완벽해!

 

 

에리

그래? 모두에게 도움받아서 간신히 한다는 느낌이야

 

 

에리

너한테도 일정 관리를 부탁해서 정말로 다행이야.
낭비가 없어졌어
 
 

 

【일하는 언니라는 느낌】

 

플레이어

일하는 언니라는 느낌

 

 

에리

일단 상급생이고,학생회에서도 부 활동에서도

모두가 순조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항상 주의하지

 

 

【공통】

 

플레이어

뭐든지 할 수 있구나,에리 씨

 

 

에리

그렇지 않다구?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가르쳐가도록 할 뿐이고,

모두 함께 서로 돕는 거야

 

 

에리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면……싫지는 않달까

 

 

에리

후훗.오늘 연습은 여기까지!
모두,수고했어♪

 

 

플레이어

(제법 늦었네.

그래도 그만큼 충실한 부 활동이었던 것 같아)

 

 

플레이어

(부 활동을 돕는 게 순조로워진 것도

에리 씨 덕분이야)

 

 

플레이어

아……안 되겠어! 부실에 공책을 두고 와버렸어

 

 

플레이어

(이제 아무도 없으려나? 서둘러서 챙겨오자)

 

 

플레이어

윽.아무도 없는 학교는 좀 무섭달까……부실까지 달리자

 

 

???

꺄―――――――악!!

 

 

플레이어

!? 지금 그 목소리……어쩌면!!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5화까지 이어집니다.

:
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27. 00:00

スピッツ / 冷たい頬 음악2019. 10. 27. 00:00

 

18th Single 冷たい頬/謝々!(1998/03/18)1번 트랙

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116.html

 

「あなたのことを 深く愛せるかしら」

'너를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子供みたいな 光で僕を染める

아이 같은 빛으로 나를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頬に

바람을 맞았던 너의 차가운 볼을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건드려봤던 사소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楽しい架空の日々に

포기하기 시작한 즐겁고 가공된 나날에

一度きりなら 届きそうな気がしてた

한 번만이라면 닿을 것만 같았어

誰もしらないとこへ 流れるままに

누구도 모르는 곳으로 흘러가는 그대로

じゃれていた 猫のように

재롱부렸던 고양이처럼

 

 

ふざけ過ぎて 恋が 幻でも

장난치며 지냈던 사랑이 신기루라도

構わないと いつしか 思っていた

상관없다고 어느덧 생각했어

壊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부서지면서 너를 뒤쫓아가

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

다가가도 멀어져도 알고 있어

それが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ーの中で

그게 전부고 아무것도 아닌걸 쏟아지는 시간 속에서

 

 

夢の粒も すぐに 弾くような

꿈 알갱이도 곧바로 튀길듯한

逆上がりの 世界を見ていた

거꾸로 오르는 세상을 보았어

壊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부서지면서 너를 뒤쫓아가

近づいても 遠くても 知っていた

다가가도 멀어져도 알고 있어

それが 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ーの中で

그게 전부고 아무것도 아닌걸 쏟아지는 시간 속에서

 

 

さよなら僕の かわいいシロツメクサと

안녕 나의 귀여운 하얀 개미자리와

手帳の隅で 眠り続けるストーリー

수첩 구석에서 계속 잠자는 이야기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頬に

바람을 맞았던 너의 차가운 볼을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건드려봤던 사소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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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
2019. 10. 26. 02:39

スピッツ / 運命の人 음악2019. 10. 26. 02:39

 

17th Single 運命の人(1997/11/27)1번 트랙

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002f.html

 

バスの揺れ方で人生の意味が 解かった日曜日

흔들리는 버스에서 인생의 의미가 풀렸던 일요일

でもさ 君は運命の人だから 強く手を握るよ

그런데 말야 너는 운명의 사람이니까 강하게 손을 잡을 거야

ここに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獣

여기에 있는 건 다정할 뿐만 아니라 위대한 짐승

 

 

愛はコンビニでも買えるけれど もう少し探そうよ

사랑은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지만 조금 더 찾아보자

変な下着に夢がはじけて たたき合って笑うよ

이상한 속옷에 꿈이 터지고서 서로 때리면서 웃을 거야

余計な事は しすぎるほどいいよ 扉開けたら

쓸데없는 일은 지나칠수록 좋아 문을 열어본다면

 

 

走る 遥か この地球の果てまで

달려가 아득한 이 별 끝까지

悪あがきでも 呼吸しながら 君を乗せて行く

발버둥이라도 호흡하면서 너를 데려갈 거야

アイニージュー あえて 無料のユートピアも

I need you 억지로 그냥 유토피아도

汚れた靴で 通り過ぎるのさ

더러워진 신발로 통과하는 거야

自力で見つけよう 神様

자력으로 찾아내자 신이시여

 

 

晴れて望み通り投げたボールが 向こう岸に届いた

날이 개고 원하는 대로 던진 공이 맞은편 물가에 닿았어 

いつも もらいあくびした後で 涙目 茜空

언제나 받고서 하품한 뒤에 울상과 노을빛 하늘

悲しい話は 消えないけれど もっと輝く明日!!

슬픈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지만 좀 더 반짝이는 내일!!

 

 

走る 遥か この地球の果てまで

달려가 아득한 이 별 끝까지

恥ずかしくても まるでダメでも かっこつけて行く

부끄러워도 전혀 소용없어도 폼 잡고서 갈 거야

アイニージュー いつか つまづいた時には

I need you 언젠가 좌절할 때는

横にいるから ふらつきながら 二人で見つけよう

옆에 있을 테니까 휘청거리면서 둘이 함께 찾아내자

 

 

神様 神様 神様 君となら…

신이시여 신이시여 신이시여 너와 함께면…

このまま このまま このまま 君となら…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너와 함께면…

 

 

走る 遥か この地球の果てまで

달려가 아득한 이 별 끝까지

悪あがきでも 呼吸しながら 君を乗せて行く

발버둥이라도 호흡하면서 너를 데려갈 거야

アイニージュー あえて 無料のユートピアも

I need you 억지로 그냥 유토피아도

汚れた靴で 通り過ぎるのさ

더러워진 신발로 통과하는 거야

自力で見つけよう 神様

자력으로 찾아내자 신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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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 Single スカーレット(1997/01/29)1번 트랙

8th Album フェイクファー(1998/03/25)11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7265.html

 

離さない このまま 時が流れても

놓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흐르더라도

ひとつだけ 小さな 赤い灯を

하나뿐인 작고 붉은 등불을

守り続けていくよ

계속 지켜나갈게

喜び 悲しみ 心ゆがめても

기쁨과 슬픔으로 마음이 일그러져도

寒がりな 二人を 暖めて

추위를 타는 두 사람을 녹여줘

無邪気なままの熱で

그대로 순진한 열로

 

 

乱れ飛ぶ声に かき消されて

난비하는 목소리에 덮이면서

コーヒーの渦に溶けそうでも

커피 소용돌이에 녹을듯해도

ゆらめく陽炎の 向こうから

출렁이는 아지랑이 저편에서

君が手を伸ばしたら

네가 손을 뻗는다면

 

 

離さない 優しく 抱きしめるだけで

놓지 않아 부드럽게 끌어안기만 해도

何もかも 忘れていられるよ

무엇이든 잊을 수 있어

ほこりまみれの街で

먼지투성이 거리에서

 

 

誰にも言えずに 夢見ていた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꿈꾸었어

くずれ落ちそうな 言葉さえ

무너져내릴듯한 말조차

ありのまま すべて ぶつけても

있는 그대로 전부 부딪혀도

君は微笑むかなあ…

너는 웃음 지을까…

 

 

離さない このまま 時が流れても

놓지 않아 이대로 시간이 흐르더라도

ひとつだけ 小さな 赤い灯を

하나뿐인 작고 붉은 등불을

守り続けていくよ

계속 지켜나갈게

喜び 悲しみ 心ゆがめても

기쁨과 슬픔으로 마음이 일그러져도

寒がりな 二人を 暖めて

추위를 타는 두 사람을 녹여줘

無邪気なままの熱で

그대로 순진한 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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