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라이브장면을 총요약！
무지개 저편에서 반짝이는 Aqours
대망의 『러브라이브！ 선샤인!!』 완전 신작 극장판이，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
그래서 이번 달 호는，대주목 라이브＆댄스 장면 가득하게 보내드려요♡
Aqours가 모두에게 보내는
라이브엔터테인먼트 무비♡
Aqours의 매력이 응축♪
극장판 라이브장면 도착！
완전 신작 극장판이 대히트 공개 중.
Aqours의 이야기는 물론，새로운
의상으로 몸을 감싼 라이브장면에도
매료되겠지요．누마즈나
이탈리아 거리가 그려지거나，3학년
세 사람 곡이 있거나，이 작품도 놀람과
두근두근이 잔뜩이에요！ 이
특집에서 소개하는 수많은 장면을 보면，
좀 더 극장판을 보고 싶어질 거야！
그리고 아직 보지 않은 분은
꼭 극장으로♡ 격주 입장자
특전이 예정됐으니，공식사이트에서
정보를 확인해줘.
MOVIE SONGS
１
우리가 달려온 길은・・・
Aqours가 힘내온 지금까지와，앞으로의
마음가짐을 느낄 수 있는，극장판 1곡째
악곡이 이쪽！
누마즈 여기저기에서 Aqours가 댄스☆
POINT1
누마즈가 더욱 즐거워져！
Aqours가 여러 곳을 뛰어다니며，춤추고 노래하는
「우리가 달려온 길은・・・」．누마즈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은，
아는 가게나 거리가 차례차례로 등장해서 기뻐졌을지？
극장판을 보고 나서 누마즈에 가면，또 새로운
즐거움이나 발견이 있을지도 모른다구요！
극장판을 본 누마즈 분들한테서 코멘트가 도착했어요♪
쇼게츠 세가와 키미노부 님，테루요 님
「봤다구」 「나왔지」 「굉장하네！」 그렇게 많은 손님이 인사해주셨습니다.
첫날에 보러 못 가서，어떤 형태로 출연하게 됐을까？
당연히 한순간이려나，그렇게 생각했더니 2번이나……．「차후
발매될 극장판 Blu-ray를 살지 망설였습니다만，쇼게츠
아빠엄마가 나왔으니까 사기로 했어！」 그러는 단골분도 있습니다．그려주신
건 물론，많은 손님이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러브라이브！ 선샤인!!』 극장판에
둘이 함께 출연하게 돼서 정말로 영광입니다．영화를 통해서
일본 각지에서는 물론，해외에서 온 손님도 꼭 누마즈에 놀러 와주신다면
기쁩니다 영화처럼，언제까지나 Aqours를 그리고
팬 여러분을 따뜻하게 지켜봐 가고 싶습니다 ♪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 우칫치
영화，매우 감동해버렸어∼！ 미토 씨와 내가 찍힌 거
찾아줬어？ 나도 북돋을 수 있었으려나？ 에헤헤.
반짝반짝이 누마즈 거리 전체에 전해져가는 느낌도 근사했고，이탈리아
에도 가보고 싶어져 버렸어！ 또 미토 씨에도 놀러 와줘！
산노우라 종합안내소 오무라 후미코 님
방문한 팬한테서 「영화출연 축하해！」
「맨 처음에 오무라 씨가 나와서 깜짝！」 「눈물이
나올뻔했다구」 그런 말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몇 번이나 다시 봤다구」 그러는 사람도 있어요.
그렇게 제가 나오는 데 감동해줬구나 그렇게
기쁘게 느꼈어요．아버지와 온 아직 유치원
정도 아이도 「영화에 나온 할머니야」
그렇게 이야기할 정도로，대단한 커다란 반향에
놀랐어요．앞으로도 많은 팬이
와준다면 좋겠네요.
아와시마 마린파크 관장 이토 유 님
45세 가족 있는 남자입니다만， 서두 약 7분 영상을
본 시점에서 눈이 축축해지는 걸 알아차리고，
함께 보러 간 동료에게 눈물이 들키지 않을까？
두근두근한 전반．그 뒤엔 진행속도 좋은
줄거리 전개에 박혀서，깨달으면 감동의
엔딩에，한 번 더 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습니다.
MOVIE SONGS
2
도주 미주 뫼비우스 루프
3학년이 섹시한 드레스 차림이 돼서 춤추기 시작해♡ 이탈리아에서의
졸업여행을，도주하면서（도）만끽하는 카난네．우아한
춤에 넋을 잃고 봐버릴 게 틀림없어.
MOVIE SONGS
3
Hop? Stop? Nonstop!
이탈리아 거리 속에서 Aqours가 원기 왕성하게 퍼포먼스！ 계단
단차를 살린 대형이나，마리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는 독창
부분 등 볼거리가 충분☆
Saint Snow도 신곡을 공표！
MOVIE SONGS
4
Believe again
Saint Snow다운 기세가 있고，강한
의사를 느낄 수 있는 넘버．TV 애니메이션이나
이번 극장판에서 리아가 걱정과 경험을 겪어서，
카즈노 자매는 한층 더 한 걸음을 내딛어요！
POINT2
1곡1곡이 9명의 궤적 ♪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똑같이，극 중에서 흐르는
악곡은 Aqours가 걷는 길과，성장·변화 그
자체．노래를 들으면 극장판에 그려진，치카네
모습이나 말이 마음에 떠올라요．게다가 삽입가에는，
이번에 소개한 신곡 이외에 그 곡도……？
어디서 어느 곡이 흐르는지，영화를 보고 확인을 ！
MOVIE SONGS
5
Brightest
Melody
노래 제목대로，Aqours의 반짝임이 가득 찬 라이브
장면．곡 속에는 의상 변화가 있는데요，3학년
모습은 변함없이 그대로．이 연출이 가리키는 의미는……？
MOVIE SONGS
6
Next SPARKLING!!
Aqours가 붙잡은 미래가 이 1곡에．그리고，모두의 꿈을 후원하는 응원 노래
이기도 해요！ 치카네가 노래하는 무대나，1·2학년과 3학년 의상에
존재하는 “어떤 다름” 에 주목해봐 줘 ♪
POINT3
CD로도 악곡을 몇 번이나♡
극장판 삽입가를 수록한 CD가 속속 발매 중．이건
3장 전부 모아야지♡ 초회 생산 특전으로서
멤버카드와 6월 8일과 9일에 메트라이프
돔에서 열리는，Aqours 5th LIVE 티켓 선행
추첨 신청권이 봉입돼요．응모를 잊지말고 ！
우리가 달려온 길은・・・／
Next SPARKLING!!
●발매 중
●가격：1300엔（세금별도）
●발매원：반다이 남코 아츠
도주 미주 뫼비우스 루프／
Hop? Stop? Nonstop!
●발매 중
●가격：1300엔（세금별도）
●발매원：반다이 남코 아츠
Believe again／
Brightest Melody／
Over The Next Rainbow
●2월 6일 발매 예정
●가격：2000엔（세금별도）
●발매원：반다이 남코 아츠
Aqours가 나아가는 미래 경치를，꼭 극장에서！
누마즈에 Aqours가 집결！
첫날 무대인사
포토리포트
극장판 공개 첫날，누마즈에서 배역 9명이
다 모인 무대인사 모습이 이쪽！
다음날 무대인사에서 이야기된，
사카이 감독 메시지도 아울러 아무쪼록.
고향 누마즈에 전한 마음
첫날 무대인사 리포트
극장판 공개일인 1월 4일，
누마즈 시민문화센터에서
첫날 무대인사가 개최됐어요.
멤버는 공개 첫날을
누마즈에서 맞이할 수 있다는 점을 기뻐하고，
훌륭한 작품을 만든
제작스태프분들과 언제나
응원해주는 여러분에게
감사 말을 전했어요.
그 뒤，회장에선 제26기 눈부신
누마즈 대사 인증식이 열리고，
Aqours가 제25기에 이어서
「눈부신 누마즈 대사」 에 취임하고.
내빈，그리고 라이브
뷰잉 참가자，많은
사람과 이 기념할만한 시간을
공유했어요♪
극장 공개 전에 열린
완성 피로 시사회 모습은 이쪽 ♪
작년 12월 28일에 열린，
극장판 완성 피로 시사회.
멤버도 이날에 처음으로 이 작품을
보고，감동과 기쁨을 제각각
전했어요．거기에 31일을 앞둔
홍백가합전 출연을 향해，
Aqours와 『러브라이브！
선샤인!!』 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는，
뜨거운 기세도！
이렇게 좋은 영화는 그밖에는 없다구，그렇게 기뻐 보이는 사이토 양．스즈키 양은，극장판을
보고 Aqours의 만남은 필연이었다고 느꼈다는 점.
이나미 「극장판을 잔뜩 보고，
즐겨주세요！」
아이다 양은 이 극장판을
가슴을 펴고 훌륭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표현.
마지막 장면에는 이 영화에서
전하고 싶은 소중한 말이
가득 찼다고，마음을
담아서 발언했어요.
타카츠키 「Aqours가 무지개를 넘은 그다음을 봐가고 싶어」
몇십 번，몇백 번이라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한 후리하타 양．그 마음은 다른 배역도
똑같은 것 같아요．그리고 딱 정해진
코바야시 양 타천사 자세에，객석은 큰 기쁨☆
스와 「이 작품을 모두에게 보내줄 수 있어서 기뻐요」
SNS로 발신해줬으면 한다는 코바야시 양 부탁에，회장 모두가 따뜻한 박수로 응했어요.
극장 공개 이후 많은 감상을 발신해주셔서，여러분 정말로 감사해요！
무대인사 후，「눈부신 누마즈 대사」에 인증됐어요！
Aqours를 대표해서，누마즈시장
한테 인증장을 받은 이나미 양.
작품과 Aqours 활동을 통해서，
누마즈가 근사한 장소라는 점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고했어요.
무대인사에서 말한 사카이 감독이 담은 마음
1월 13일 무대인사에선，사카이 카즈오 감독이 등장.
자신의 언어로 직접，극장판이 공개된 기쁨과 누마즈에 지닌
애착，그리고 모두에게 보내는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어요.
사카이 카즈오：「『러브라이브！』 가 뭘까？」 그렇게
요 3·4년 정도 자문자답해왔습니다．TV
애니메이션 제작 중엔 정말로 무아지경으로，암중모색했습니다.
「0에서 1로」 그렇게 멤버들이 말합니다만，
우리 제작진도 맨 처음엔 정말로 「0」 이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마음으로，이 작품을 대했습니다.
간신히 이 극장판으로，누마즈에 보내는 사랑이나，
그런 데 대답을 낼 수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느꼈습니다．다만，영상을 보는 사람의 마음이나 느끼는
방식은 사람 각자，자유입니다．여러분 마음에
맡기니，아무쪼록 이 작품을 음미해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전격 G’s magazine.com 에는 한층 더 비화도．필견이에요！
http://gs.dengeki.com/news/126092/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