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매거진 호외 Aqours Winter Special 2018 학년별 CD 부록 전매권 특전 곡 코멘트 러브라이브/서적2019. 1. 2. 02:35
학년별 CD 부록 전매권
특전 곡
CD 부록
호화전매권
특전 곡을
묘사！！
ITALIA
당신이 만나는
세 가지 Aqours
Vol.3
만남을 귀로 듣자！ World Air Lines
학년별 CD 부록
전매권
극장판 “학년별 CD 부록 전매권” 에서，
당신이 만나게 된 세 악곡.
1학년，2학년，3학년，미래로 향하는
그들의 “지금” 이 표현돼요.
Air Ticket
학년별 CD 부록 전매권으로만 입수할 수
있는 3곡을，작사를 담당한 하타 아키 씨，그리고 배역진이
해설！ 가사에 담긴 마음과，
수록 때 추억 이야기 등이 가득 찬
필견 코멘트가 됐어요.
꼭 3곡을 같이 얻어서，노래를 들으면서
즐겨주세요♪
학년별 CD 부록 전매권（전 3종）
■가격：2500엔（세금포함）
■내용：
○학년별 싱글 CD 1장（각 곡 새로 그린 자켓）
1학년 악곡（노래：츠시마 요시코，쿠니키다 하나마루，쿠로사와 루비）
2학년 악곡（노래：타카미 치카，사쿠라우치 리코，와타나베 요우）
3학년 악곡（노래：마츠우라 카난，쿠로사와 다이아，오하라 마리）
○전매권 1장
（종이권:새로 그린 자켓 일러스트와 똑같은 그림을 사용）
시작 로드
from. 작사 하타 아키
AKI HATA
1학년 곡「시작 로드」는，「하지마리，로드？
하지마…리로드!?」 그런，말장난스러운
부분을 넣었어요．「시작이지．시작하는 로드지.
어，이건，리로드해버려도 돼!?」 그런
돌림노래가 있는 느낌이네요（웃음）．「아이쿠쿠쿠
대실패」 그 부분에도，사랑스러움을 드러내고.
그저 1학년은 아직 여유가 있는 느낌이에요．다음 슬픔，
괴로움을 모르는……．각 학년 곡에선，1년씩
어른이 돼가는 마음을 포함했어요．그런
의미로 말하면，이번 3곡 어느 곡도 “여기까지 온
Aqours의 인생은？” 그런 부분이 드러나면 좋겠네 그렇게 생각하며
작사했어요．그래서，실은「시작 로드」도
노골적으로 “와―즐거워！” 그런 곡은 아니지요.
인생에 여러 가지 일이 있기에 “즐거움”이
있어．그런 “여러 가지” 를 모두가 실감한 뒤
즐거움이나 「아，그런가」 그렇게 깨달을 만한 부분.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런데도 즐겁게 하고 싶어，
그런 결의표명 같은 점을 1학년·2학년·3학년
각자 곡에 표현해요.
♬시작 로드
츠시마 요시코（CV.코바야시 아이카）
쿠니키다 하나마루（CV.타카츠키 카나코）
쿠로사와 루비（CV.후리하타 아이）
작사：하타 아키
작곡：TANKAROT，FUNK UCHINO
Ankle Break
편곡：TANKAROT
학년별 CD 부록 전매권
특전 곡
1학년 악곡
Comment！
츠시마 요시코 역
from.
코바야시 아이카
AIKA KOBAYASHI
곡을 받기 전부터
「보러 와주신
분들과 돌림노래를
할 수 있는 곡이 좋겠네」
「엄청나게，전파스러운
뿅뿅할 만한，1학년의 매력이 가득 찬 곡이 좋겠네」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그랬더니，이렇게나
근사한 곡이 됐고！ 매우 떠들썩한 곡인데요（웃음），
「Waku-Waku-Week!」 부터인 1학년의 성장을 굉장히 느낀
곡이 됐어요．「시작과 끝의 선 따위 뽑을 수 없어」 그렇게
어른스러운 가사가 포함돼서，1학년도 2학년이나 3학년
뒤를 보고 성장했으려나，그렇게 느끼고．리액션도 꽤
들어갔는데요，「선샤인 마이 로드」 부분 등
여러분이 노래해줬으면 하는 부분에선，안무를 붙여서 녹음
하기도 했어요！ 저희 자신도 즐기며 녹음했으니，
그게 노래에 실렸다면 기뻐요．간주 대사를
자신들이 함께 고안한 것도，굉장히 즐거웠지요．어디에 갈지
모르는 터무니없는 상태와 개성은 제각기 다른데
결속이 있는 1학년의 매력이 가득 찬 「시작 로드」.
이미，제 마음에 든 곡에 한패가 됐다구요！
쿠니키다 하나마루 역
from.타카츠키 카나코
KANAKO
TAKATSUKI
요즘 라이브 등에서 자주 「시작은 끝．끝은
시작.」 그런 단어를 써서，귀에
친숙한 악절이 많이！ 단지 그것보다도
「아이쿠쿠」 그런，하여간 원기 있는 느낌이
1학년답지요．도중에 대사가 들어갔는데요，
그것도 저희가 함께 고안했어요．세 사람 중에
맨 처음으로 녹음한 게 저여서 대사를 1등으로 고안했는데요，나중에 「노래하기
어려워」 그런 말을 듣고（웃음）．거기에，2번째 절정부 전을 담당하게 돼서 기뻤어！
하여간 귀엽게 노래했으니，빠져들게 됐을 때 들어줬으면 해요．「그런 사소한 일」 그렇게，
고민거리를 날려버릴 만한 1곡이 됐다구요．여러분 내일의 희망이 된다면 좋겠네！
쿠로사와 루비 역
from.후리하타 아이
AI
FURIHATA
「시작 로드」 는，시작과 끝을 노래하는
곡이에요．「시작과 끝의 선 따위 뽑을 수 없어」
그런 가사대로，시작은 끝이기도 하고，끝은
시작이기도 해．그런 깊은 말을 몇 번이나 하타
선생님이 써주셔서，매우 감성적인 가사가 됐어요.
다만，곡조는 정반대고．1학년 왁자지껄
귀여운 부분이 전면에 드러난 곡이 됐다구요！ 맨 처음 좀 조용한 부분
부터 곡조가 활짝 변하면，「기다렸어요！」 그렇게 기운이 넘쳐요．또，이 시기에
노래하기에，「끝이 아니야」 그런 마음을 담아서 밝게 노래하도록 의식했어요.
그다음에 콜이 잔뜩이라，여러분 분명 해주시겠지．라이브에서 선보이는 걸
상상하면서 노래했어요．3명이 땀투성이로 노래하겠지.
Marine Border Parasol
from. 작사 하타 아키
AKI HATA
2학년 「Marine Border Parasol」 은，2번째
「만약 평행선이면，답은 파도가 휩쓸고 가버렸어」
에서，치카네의 강한 마음 같은 점을 표현해요.
결국，만약을 생각하면 끝이 없잖아요.
좌절할 때는 더욱．만약 그때，
다른 길을 선택했다면，이런 슬픈 마음은
안 들지 않았을까，라든가．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을
지나면，“그건 과거지．생각해도 어쩔 수 없어”
그렇게 깨닫고．그리고，그걸 깨달으면 사람은 강해져.
2학년은 지금，그런 장소에 선 이미지지요.
「여름은 또 올 테니까 다른 여름이 오겠지」 그
부분에선，“손을 놓은 건 이제 돌아오지 않아” 그렇게
셋 다 어렴풋이 아는 상태를 썼어요．예를 들면，
바다의 집에서 맛있는 빙수를 먹더라도，내년에
이 가게가 있을지 모르겠어．어라？ 작년에 모두 함께 놀았던
장소가 없어져 버렸어．……그런 사실을
알만큼，모두 어른이 됐어요．1학년·
2학년·3학년 가사를 돌아다보면，10대의
1년은 크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껴요.
경험치가 5배씩 정도 다른듯한 느낌이 들지요.
♬Marine Border
Parasol
타카미 치카（CV.이나미 안쥬）
사쿠라우치 리코（CV.아이다 리카코）
와타나베 요우（CV.사이토 슈카）
작사：하타 아키
작곡：Akira Sunset，ulala
편곡：타카다 쿄
학년별 CD 부록 전매권
특전 곡
2학년 악곡
Comment！
타카미 치카 역
from.
이나미 안쥬
ANJU INAMI
우선 자켓
일러스트가 기념촬영
같아서 좋네요
（웃음）．찍히는 걸
의식하는 치카
쨩이 귀여워！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서，세 사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요.
그래도 이 노래 가사는 조금 쓸쓸해서，리코 쨩의
「고민 없는 사람은 없어」 부터 시작돼요．지금까지 2학년
악곡은 「결정했어 Hand in Hand」 나 「정말 좋아한다면
괜찮아！」 그런 강한 의사를 노래한 가사가 많아서，
드문 일이네 그렇게 이야기했어요．절정부 전도 차분한데요，
그걸 날려버릴 정도인 악곡의 상쾌함도
있어서，좋은 느낌으로 있는 그대로인 세 사람이 되려나 싶어요.
모두 앞에서 노래할 때는，「멤버컬러 우산을 들고 셋이 함께
춤추고 싶네」 그런 이야기도 했어요．각자 곡 사이에 박힌
대사는 저희가 각각 고안해서，꼭 주목해서
들려주고 싶어요 ！
사쿠라우치 리코 역
from.아이다 리카코
RIKAKO
AIDA
2학년 곡에는 「결정했어 Hand in Hand」 나 「정말
좋아한다면 괜찮아！」 그런 분위기가 다른
악곡이 있는데요，이번에도 또 지금까지 2학년
에겐 없는 이미지인 곡이에요．침착하지만，
기운참도 잊지 않은 곡이랄까요．조금
어른이 된 2학년 세 사람이 보여오는 곡이에요．곡을
들으면，누마즈 바닷가에서 파라솔을 빌려서 세 사람이 꺄꺄하고 노는 풍경이 보이지요（웃음）.
또，가사를 읽으면 2학년이 짜온 유대도 보이고．간주 대사도，
여러 가지 고안했어요．특히，치카 쨩 대사에 뭉클해버리고……．자켓은
극장판 속에 있을 만한 한 장면．노를 젓는 요우 쨩이 귀여워요 !!
와타나베 요우 역
from.사이토 슈카
SHUKA
SAITO
저，이 곡은 “THE 2학년 곡이네” 그렇게 느꼈는데.
이 곡을 노래할 때 머리속에 누마즈가 떠오를
정도로，상쾌한 곡이 됐어요．실은，
벌써 멋대로 안무를 고안했다구요！
다양한 곳에서 말했어요（웃음）．그 정도로
이미지가 편한 곡이고，좀 그리움도 느낄 수
있지 않으려나．그다음에，리코 쨩 시작인 점도 드문 요점．2학년
신뢰 관계나，누마즈를 향한 사랑이 꼬옥 가득 찼으니，그런 점을 마음에 떠올리면서
애니메이션을 돌아다봐주는 것도 괜찮을지도 몰라요．들려주고 싶은 시간대는 아침！
1학년처럼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3학년처럼 어른스러운 악곡은 아니고，왕도인 상쾌한
아이돌 멜로디가 됐어요．그래서 꼭，아침에 가장 먼저 들어봐 주세요！
예측 불가능
Driving!
from. 작사 하타 아키
AKI HATA
3학년은 인생 갈림길에 서게 돼서，「예측 불가능
Driving!」 에선 1，2학년보다도 더욱더 어른스러운 내용으로
했어요．3학년이나 되면，자신이 뭘
해왔는지，다음은 어디로 갈지，그런 점을 진지하게
돌아다보지요．그때，“어떤 말로 노래할지”
그런 점이 이 곡 주제예요．「정해진
미래 따위는 말야 미래가 아냐 예정표야」 그런 가사
에선，지식이나 경험이 한 단계 진화한 3학년을 표현해요.
이미 차 면허를 땄으니까，스스로 운전해서
가고 싶은 곳은 갈 수 있어．동시에，자신의 힘으로 “가야만
해” 그런 점도 깨닫고．지금까지
노래 속에도，전철이나 배나 탈 것이
등장했어요．그게 드디어 이번엔 스스로 핸들을
잡아요．그래도 막상 자신의 힘으로 하려면，아직 차 정도
밖에 운전 못 해요．전철이나 배에 비교하면 규모는
작아．다른 건，행선지를 자기 자신이 정하는
점．분수에 맞는 걸，스스로 운전해가자구
그렇게 기합이 들어가―．그렇게 생각하면 자신도，「인생은
여러 가지 있구나아」 그렇게 생각하게 돼요．당신은
지금，무얼 운전할 수 있나요？
♬예측 불가능
Driving!
마츠우라 카난（CV.스와 나나카）
쿠로사와 다이아（CV.코미야 아리사）
오하라 마리（CV.스즈키 아이나）
작사：하타 아키
작곡：pw.a，Tomomi Ogata
편곡：pw.a
학년별 CD 부록 전매권
특전 곡
3학년 악곡
Comment！
마츠우라 카난 역
from.스와 나나카
NANAKA
SUWA
자켓에는 마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등장
하는 세 사람．이걸 보고（오하라 마리 역 스즈키）아이나가
면허 따야지！ 그렇게 느꼈는데요，
잘 생각하니 아이나는 키가 조그마해서，액셀과
브레이크에 발이 닿으려나……？（웃음）
Aqours는 누구도 면허가 없다구요.
면허를 가진 분은．꼭 운전하면서 틀어봐
주세요．분명 드라이빙 송으로 최고예요！
가사에는，학교에 묶이지 않은 느낌이랄까，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져
갈지……그런 두근두근한 느낌이 강하게
드러나요．1，2학년과 달라서 애달픈 느낌은
없고，굉장히 긍정적인 곡으로 완성됐어요.
녹음은 제일 맨 처음에 아이나가 녹음하고，
그 노래소리가 굉장히 기운이 넘쳐서，덕분에
저도 끌어당길 수 있었어요 ！
쿠로사와 다이아 역
from.코미야 아리사
ARISA
KOMIYA
3학년은 전의 학년 곡도 여느 때 Aqours 곡과는
다른 왈츠를 출 만한 곡이어서，이번에도 어떤
곡이 올지 상상할 수 없었어요.
그랬더니，굉장히 기세 있는，좋은 의미로 “3학년답지
않은” 기운찬 악곡이 와서 새로운 감각이었어요.
가사도，앞을 향하는 느낌이 3학년다워.
「후회
안 하는 삶을 살고 싶어」 그 부분이 좋은데요，
절정부 고조가 다가오면서 여기서 조금 음이
내려가요．녹음 때는 노래하면서
여기가 제일 즐거웠는데요，어려움도 있었어요.
단지，키가 낮아서 괴로운 그 부분을，구태여
채용해줘서 기뻤지요．악곡녹음은
언제나 풀로 녹음하고，거기에서 파트를 할당하는데요，
「이게 뽑힌다면 좋겠네」 그렇게 여긴
곳이 채용되면 역시 기뻐요.
「예측 불가능 Driving!」 은 꼭，「후회 안 하는 삶을
살고 싶어」 부분에 주목해주세요.
오하라 마리 역
from.스즈키 아이나
AINA
SUZUKI
3학년은 자켓 일러스트부터 어른스럽고，
특히 마리가 멋진 분위기지요！
악곡 풍미로서는，똑같은 3학년 곡
「G선상의 신데렐라」 와 비교하면 굉장히 기운을
차린 인상이 있어요．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세 사람이 함께 해가자，
그런 더하기 사고가 강한 곡이고，3학년의 새로운
일면이 보이지 않았으려나．녹음은
세 사람 중에서 제가 제일 맨 처음으로 하고，실은
그때 원곡 키에서 하나 내리자는
이야기도 있었어요．단지 그러면 이 곡이 지닌
기운참을 빠뜨려버리게 되는데，
그렇게 느껴서 원곡대로 하게 됐어요.
전 이 노래에선，맨 처음으로 마리네가 세 사람만으로
결성한 Aqours 이미지를 지닌，
그 기운참을 중요히 여기며 노래하고 싶었어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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