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eblog.me/shi_ka_co/archives/2031397.html
여러분,안녕하세요.
어제 11/17(일)에「VIVID VIVID LIVE」Blu-ray & DVD 발매이벤트가 있었어요.

덧붙여서 발매는 모레 11/20(수)예요
덧붙여서 이 이벤트 출연에 따라
블로그갱신 확률이 올라갔기(의미불명)때문에,
지금 이렇게 갱신되는 상황이에요.
덧붙여서
거짓말이 아닌데요
지금은 개인 라디오를 하지 않기에
아직 드러내서 이야기하지 않은 비장의
어떤 개인적인 이야기가 있으니 지난번 블로그갱신 후에는
다음번엔 그 이야기를 쓸 거라구ー!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도 그게 깨달으면 시간은 흘러가서
모르는 사이에 오늘 11/18(월)이 되었고
어제 11/17(일)에 이벤트가 있다구!
라는 이야기를 급히 써본다구
어떠려나?
덧붙여서 지금까지 이야기는 변명이 아니라구
그 정도는 알 수 있겠지,모두!
덧붙여서
이벤트에선 전혀 예정에 없었던 집합 사진을 찍어봤어

덧붙여서
갑자기 내가 찍고 싶다고 말을 꺼낸 거라서
물론 광각렌즈라든가 특별한 준비가 없어서
「앞줄 끝 분들은 잘린다구,미안해」
라면서 찍었는데
역시 올라온 사진을 보니
예상 이상으로 확실히 잘려버려서
우선 2〜3명 몫 영혼을 내 나름대로 구현화해둘게.미안해

덧붙여서「VIVID VIVID LIVE」Blu-ray & DVD 는 11/20(수)발매해요.
어느 시대라도 중요하니까 2번 말해둘게요
덧붙여서
이번 기사는 이쯤에서 끝을 맞이해요.
다시 한번「VIVID VIVID」라는 이름의 작품이 완결편이 되는 LIVE 영상화.
많은 분이 손에 넣어주신다면 고맙겠어요.

굉장히 즐거웠어.
와주신 시카노코 분들
이것저것 생각해주신 시카노코 분들
최고의 작품을 함께 만들어주신 프로페셔널한 동료들(스태프님)
팀시카코 P&D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요.
덧붙여서
라이브 다음날에 타쨩과 유키미를 관광하러 데려간 스카이트리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제 머리가 이거예요.

「뭔지 잘 모르겠지만,
매우 도시 같은 느낌이 드는구나」
시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