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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2. 04:22

スピッツ / 渚 음악2019. 10. 22. 04:22


14th Single 渚(1996/09/09)1번 트랙

7th Album インディゴ地平線(1996/10/23)4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7192.html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 つながりを信じていた

속삭이는 농담으로 언제나 유대를 믿었어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사막이 멀리 보일듯할 때도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い込みの恋に落ち

희미해진 6등성이지만 굳게 결심한 사랑에 빠져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越えて

처음으로 자존심의 굴레를 넘어서



風のような歌 届けたいよ

바람 같은 노래 전하고 싶어

野生の残り火抱いて 素足で走れば

야생의 남은 불을 안고서 맨발로 달린다면



柔らかい日々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부드러운 나날이 파도 소리로 물들어 신기루여 깨어나지 마



ねじ曲げた思い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왜곡된 추억도 버리지 못하고 살아왔어

ギリギリ妄想だけで 君と

아슬아슬 망상만으로 너와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물이 되어서 계속 흘러갈 거야

行きついたその場所が 最期だとしても

다다른 그곳이 마지막이더라도



柔らかい日々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부드러운 나날이 파도 소리로 물들어 신기루여 깨어나지 마

渚は二人の夢を混ぜ合わせる 揺れながら輝いて

물가는 두 사람의 꿈을 뒤섞어 흔들리면서 반짝여줘



輝いて… 輝いて…

반짝여줘… 반짝여줘…



柔らかい日々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부드러운 나날이 파도 소리로 물들어 신기루여 깨어나지 마

渚は二人の夢を混ぜ合わせる 揺れながら輝いて

물가는 두 사람의 꿈을 뒤섞어 흔들리면서 반짝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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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