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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6. 00:18

スピッツ / 裸のままで 음악2019. 10. 6. 00:18


6th Single 裸のままで(1993/07/25)1번 트랙

4th Album Crispy!(1993/09/26)3번 트랙


작사: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작곡:쿠사노 마사무네(草野正宗)


가사출처:http://j-lyric.net/artist/a000603/l006010.html


ひとりの夜くちびる噛んで 氷の部屋を飛び出したのさ

혼자인 밤 입술을 깨물며 얼음방을 뛰쳐나왔어

人は誰もが寂しがりやのサルだって 今わかったよ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타는 원숭이래 이제 알겠어



はがれはじめた嘘について レールの上で考えたのさ

벗겨지기 시작한 거짓말을 선로 위에서 생각했어

小さなズレさえ許されない掟なのに めぐり会えたよ

작은 엇갈림조차 허락되지 않는 규칙인데 우연히 만났어



そして時は ゆっくり流れ出す

그리고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

二人ここにいる 裸のままで

두 사람이 여기에 있어 벌거벗은 채로

どんなに遠く 離れていたって 君を見つめてる

아무리 멀리 떨어지더라도 너를 바라볼 거야

ほら 早く! 早く! 気づいておくれよ

자 어서! 빨리! 알아차려줘



地下道に響く神の声を 麻酔銃片手に追いかけた

지하도에 울려 퍼진 신의 목소리를 한 손에 마취총을 들고 쫓아갔어

無くしたすべてを取り戻すのさ 地の底に迷い込んでも

잃었던 모든 걸 되찾는 거야 땅속을 헤매더라도



やがて光は 妖しく照らしだす

이윽고 빛은 신비하게 비추기 시작해

二人歩いてる 道はなくても

두 사람이 걷는 길은 없어도

どんなに深く 霧に包まれても 君を見つめてる

아무리 짙은 안개에 둘러싸여도 너를 바라볼 거야

ほら 早く! 早く! 気づいておくれよ

자 어서! 빨리! 알아차려줘



そして時は ゆっくり流れ出す

그리고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

二人ここにいる 裸のままで

두 사람이 여기에 있어 벌거벗은 채로

やがて光は 妖しく照らしだす

이윽고 빛은 신비하게 비추기 시작해

二人歩いてる 道はなくても

두 사람이 걷는 길은 없어도

どんなに遠く 離れていたって 君を愛してる

아무리 멀리 떨어지더라도 너를 사랑할 거야

ほら 早く! 早く! 気づいておくれよ

자 어서! 빨리! 알아차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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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비스네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