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종합매거진 Vol.01 Aqours 5th LIVE REPORT 러브라이브/서적2019. 7. 7. 18:45
Aqours
5th LIVE
REPORT
소중한 지금을 품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
사이타마 메트라이프 돔에서
5th LIVE 개최!
라이브리포트와 함께
모두가 보낸
추억도 많이 보내드립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5th LoveLive!
~Next SPARKLING!!~
●일정:6월 8일(토),6월 9일(일)
●위치:사이타마 메트라이프 돔
●출연:Aqours ●게스트출연:Saint Snow
근사한 노래소리를 떨치면서
오늘에서 내일을 향해 손을 뻗다
6월 8일과 9일에 사이타마 메트라이프 돔에서
열린 Aqours 5th
LIVE.이탈리아를 주제로 삼은
무대 세트와 작 중 라이브장면이 느껴지는
수많은 퍼포먼스 덕분에
극장판 세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어가는 듯한 라이브가
되었어요♪ 앞에 있는 반짝임을 향하여
계속해서 나아가는 모습은 치카 일행도 성우
9명도 동일.그 올곧은 자세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양과 무지개 아래,원기 왕성한 노래와 춤을 선보이다 ♪
▲2학년&1학년이 부르기
시작한「우리가
달려온 길은…」에 3학년도
참가.「Hop?
Stop? Nonstop!」은
층계 위에서 춤추며
무대 위는 마치
이탈리아 광장처럼!
Saint Snow와
결승연장전 !!
▲「Believe again」그리고「Brightest Melody」로 극장판에서
그려진「러브라이브!」결승연장전 흐름을 그대로 재현.
나아가「Over The Next Rainbow」를 소리높여 노래했습니다.
아홉 빛깔 빛 속에서 다음 반짝임을 향해―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마지막을 꾸민 곡은「Next
SPARKLING!!」.치카 일행이 원형으로 둘러선 본편 영상에 맞춰서
성우도 무대에 모였습니다.힘찬 노래소리와 함께
손을 뻗는 모습은 미래로 향하는 믿음직함이 느껴집니다!
모두 함께「Aqours 5th 회고」
그날,우리는 하나의 무지개가 되었다
Twitter로 보낸 5th LIVE 감상 중에서
일부를 여기에 게재.Aqours와 짝이 되는 “10번째” 멤버들의
감사하는 마음이 돔에 아홉 빛깔 무지개를 꾸몄습니다.
모두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추억을 언제라도 소중히―.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5th LoveLive!~Next SPARKLING!!~
Day.2(2019.6.9)세트 리스트
01. 우리가 달려온 길은…/ 노래:Aqours
02. 스릴링 원웨이/ 노래:Aqours
03. 푸른 하늘 Jumping Heart / 노래:Aqours
04. SKY JOURNEY / 노래:Aqours
05. Daydream Warrior / 노래:Aqours
06. 도주 미주 뫼비우스 루프 / 노래:마츠우라 카난(CV.스와 나나카),
쿠로사와 다이아(CV.코미야 아리사),오하라 마리(CV.스즈키 아이나)
07. 예측 불가능 Driving! / 노래:마츠우라 카난(CV.스와 나나카),
쿠로사와 다이아(CV.코미야 아리사),오하라 마리(CV.스즈키 아이나)
08. Marine Border Parasol / 노래:타카미 치카(CV.이나미 안쥬),
사쿠라우치 리코(CV.아이다 리카코), 와타나베 요우(CV.사이토 슈카)
09. 하지마리로드 / 노래:츠시마 요시코(CV.코바야시 아이카),
쿠니키다 하나마루(CV.타카츠키 카나코),쿠로사와 루비(CV.후리하타 아이)
10. Hop? Stop? Nonstop! / 노래:Aqours
11. HAPPY PARTY TRAIN / 노래:Aqours
12. “MY LIST” to you! / 노래:Aqours
13. 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 노래:Aqours
14. SELF CONTROL!! / 노래:Saint Snow
15. Believe again / 노래:Saint Snow
16. Brightest Melody / 노래:Aqours
17. Over The Next Rainbow / 노래:Saint Aqours Snow
18. Jump up HIGH!! / 노래:Aqours
EN01. 졸업이네요 / 노래:AZALEA
EN02. Guilty!? Farewell party / 노래:Guilty Kiss
EN03. 벚꽃 바이바이 / 노래:CYaRon!
EN04. Next SPARKLING!! / 노래:Aqours
둘째 날,설마「Jump up HIGH!!」를
풀로 들을 수 있을 줄 몰라서 정말로
깜짝 놀랐어요…! 그때부터 매일
시범 청취 영상을 듣는데,정말로 발매가
더욱더 몹시 기다려져∼ !!
Aqours 여러분,라이브 수고하셨어요!
수많은 라이브에 갔던 몸인데요,눈물이 넘칠
정도로 감동하며 울었던 라이브는 처음이었어요.
특히「Brightest Melody」는 의상 변화와
극 중 반짝이는 아침 해가 생각나서 엄청나게
울었어요.다음 라이브도 기대해요!
공연장이 무지개빛으로 물든 모습은 말할 것도 없지만,
「스릴링 원웨이」와
「Daydream Warrior」로 타오른
모습과 영화 삽입가 재현도
있고,Saint Snow 무대도
있고,하여간 지금까지 이상으로
전원이 반짝인 라이브였어요
훌륭한 라이브였어요! Aqours가
새로운 무대로 나아가는 순간을 보게
되어서 영광이에요.라이브 중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울어버렸어요.특히
「Next SPARKLING!!」은 공연장의
일체감에 감동해서 지금도 들을 때마다
생각나서 울어버려요.앞으로도
Aqours의 활약을 기대해요!
앙코르는 들을 줄 몰랐던
유닛 신곡 3곡을 듣게
되어서 정말로 좋았어∼.그리고
무엇보다 그 무지개 일부가 되었단
사실이 평생 추억이 될 거예요.
앞으로도 새로운 반짝임을 향하는
Aqours 를 응원해가고 싶어요
제가 처음으로 현지에서 들은 곡이 2nd LIVE TOUR
사이타마공연「HAPPY PARTY TRAIN」이었어요.
추억의 악곡을 같은 자리・같은 의상으로 보게
되어서 감동했어요.당시 부모 슬하를 떠나서
막 독립해서「HAPPY
PARTY TRAIN」가사가 매우 마음에 다가오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눈물이 흘렀어요
9명이 모인 모습,9명을 응원할 수 있다는
감사함과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라이브였어요
완전단념석에서 본
객석 무지개가 굉장히
예뻤어요.무대
뒤쪽에서 본 경치였는데
성우 여러분과
거의 같은
시야였을 터……!
「Brightest Melody」가사가 애니메이션
속에서 달려 나간 치카 쨩 일행과
무대에 설 때까지 많은 노력을
거듭해온 성우 여러분 양쪽 마음이
겹치며 전해져서 무심코 눈물을
흘려버렸어요……Aqours와 만나서
정말로 다행이야……
앙코르 후 유닛 곡,「Next SPARKLING!!」을
끝낸 뒤,Aqours 모두가 아무 말없이
9명이 발을 맞춰서 층계를 오르며 무대를 떠나가는
모습이 극장판에서 마지막에 말없이 떠나가는 3학년과 겹치며
터무니없이 감동했어요.저도 Aqours처럼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라이브라도 쭉 들어온「푸른 하늘 Jumping Heart」
였지만,「우리가 달려온 길은…」의상이었기에
지금까지 선보여온 집대성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내 인생 첫 라이브는 Aqours 1st LIVE.그때부터 함께
0에서 1 그 문을 열고 함께 여기까지 달려왔어.
그 시간은 나에게 둘도 없는 보물.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언제라도 Aqours 가 옆에 있어.그래서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어.
고마워 Aqours.앞으로도 함께 반짝이자.
Aqours 멤버 여러분이 매우 반짝반짝하고
굉장히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어요.분명 Aqours 여러분한테
기운과 용기를 많이 받아서 그럴 거예요.
감사해요 !!
「Believe again」부터 극장판 영상을 낀
「Brightest Melody」흐름이
최고였어요.특히「Brightest Melody」는
3학년의 강한 마음을 느끼며 곡조는
밝은데 이렇게나 감정적인
라이브가 있구나…그렇게 감동하며 가슴이
가득해졌어요
앙코르 마지막,「Next SPARKLING!!」이
인상적이에요.이 곡을 Aqours 10 번째 사람인
우리를 포함해서 Aqours의 집대성으로써
함께 노래해서 좋았어.그 흐름 그대로
「Aqours,선샤인 !!」을 모두 함께 외친
순간,하나의 마무리와 다음을 향한 기대를 강하게 느꼈어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만들어낸 무지개도 그렇고,마지막에
모두 함께「선샤인 !!!!!」이라
말하고 라이브 종료 후에도 모두 함께
「수고했어! 고마워!」
그 목소리와 박수가 이룬 물결,정말로 최고의
동료들이구나 싶었지요
지금까지 없던 라이브구성에
극장판 흐름을 소중히 이어받은 기대를
웃도는 근사한 라이브였어요
이게 이별이 아니라 9명의 장래
새로운 출발이 느껴지는 그런
라이브였어요! 그래도 Aqours
는 아직 끝나지 않아! 앞으로도
더욱 계속해서 반짝여가겠지!
LIVE 마지막 곡「Next SPARKLING!!」
마지막,Aqours 9명이 무대 속 무지개
위를 걷는 모습이 Aqours 가 걸어온
여정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는 것처럼
보여서 울면서「고마워」라고 중얼거렸어요.
Aqours는 앞으로도 새로운
반짝임을 향해 계속해서 손을 뻗겠지
그렇게 실감했어요
첫째 날도 이미 울어버리고
도중에 푹 쓰러져버렸지만,
둘째 날은 Aqours 를 똑똑히
마지막까지 지켜봐서 다행이야 !!!
예쁜 무지개와 날개가 난 Aqours 쨩.
정말로 근사한 경치였어요.
평생 보물 고마워
Aqours・Saint Snow 퍼포먼스는
좋은 의미로 상상을 배신해주며
극장판 악곡 등 즐거움이 폭발하고,공연장의
일체감이 정말 지금까지 라이브 이상이어서
굉장히 감동했어요! 정말로 다양한 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날 그 무대에서
그 둘도 없는 한순간한순간을 진심으로 즐긴
Aqours 와 Saint Snow “22 명”
모습이 지금도 선명히 생각나요.
앙코르 때 스탠드에 뜬 무지개,
모두의 마음이 하나가 된 그 순간에
참가했다는 사실이 매우 경사스럽고
무엇보다도 자랑스러워요.고마워
신곡 전부 좋았지만,제일 마음에 다가온
건「Over The Next Rainbow」때
선보인 타노 씨 노래소리예요.
가사도 서로 어울려서 마지막 절정부는 정말로
압도당했어요.실제로 듣게 되어서
행복했어요.근사한 추억
감사했어요
앞으로 각자의 길을 걸어가더라도
함께 보낸 나날과 마음은 사라지지
않아.그런 극장판을 주제로 개최된
5th LIVE,정말로 근사했어요.여러분의
다음 반짝임도 진심으로 응원해요.성우
여러분,스태프 여러분,꿈 같은
시간 정말로 감사했어요
「이 9명이 Aqours 예요」이 말이
지금까지 라이브 중에서 제일 마음에 사무쳤어
이번엔 극장판 곡이 메인이었는데요,「우리가 달려온 길은…」부터
앙코르「Next SPARKLING!!」까지 극 중대로 재현해서 매우
감동했어요! 공연장 전체가 무지개가 된 모습은 성우와 팬의 마음이
하나가 된 증거가 아니려나 싶었어요! 즐거웠어요!
이렇게 감동한 라이브는 처음.모두와 무지개를 만든 모습이
보여서 기뻤달까.전 라이브 뷰잉이라 현지에 가지
못 했지만 굉장히 근사하지이.『러브라이브!』최고구나아.
그렇게 생각했어요.모두와의 단결.언제나 감동을 줘요.
고마워! 앞으로도 반짝임을 향해서 손을 뻗자!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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