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90507『쟈카쟝!』 러브라이브/성우2019. 5. 8. 03:48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927
리카코 선생님「자자,어제는 SCHOOL OF LOCK! 자체가 휴강이어서 Aqours LOCKS!도 오늘 화요일부터 시작돼요!」
카나코 선생님「예ー이! 원기 왕성~!! 지난 회 다음 회 예고에선 「다음 회! 황금연휴는 Aqours LOCKS!」라든가 그런 말 하면서 휴일이었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설마 했지!」
카나코 선생님「끝나버렸다구!」
리카코 선생님「10일 연휴 어땠어?」
카나코 선생님「난 의외로 휴일이었어!」
리카코 선생님「아,정말로!」
카나코 선생님「황금연휴 전이 바빠서 말야! 모두 그렇게 쉬니까 일을 채우잖아!」
리카코 선생님「확실히~어딘가 갔어?」
카나코 선생님「정말 어디도 가고 싶지 않아! 어딜 가도 붐비잖아!」
리카코 선생님「그렇지그렇지!」
카나코 선생님「그렇게 생각해서 의외로 모두 어디도 가지 않아서 빈다는 설도 있어!?」
리카코 선생님「의외로 있지 그런 유형도 있지! 덧붙여서 우리 두 사람 말인데요,황금연휴 중에 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에 게스트 강사로서 참가하게 됐는데요!」
카나코 선생님「니코니코 초회의라는 데 찾아가 봤어요!」
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 in 니코니코 초회의
【 니코니코 초회의「SCHOOL OF LOCK! 목소리 과외수업」리포트 】
리카코 선생님「전 처음으로 참가했는데요」
카나코 선생님「분위기 어땠어?」
리카코 선생님「비교적,응 이런 느낌이구나~싶었어」
카나코 선생님「어,어떤 느낌이야!?(웃음)전혀 안 전해지는데!」
리카코 선생님「다양한 부스가 있고 말야,각자 좋아하는 부스에 모이고 꽤 좋은 느낌이었지요!」
카나코 선생님「여기저기 돌아다녀 보고 싶었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천천히 즐겨보고 싶었어!」
카나코 선생님「목소리를 주제로 차분히 이야기한 적이 없어서 뒷이야기처럼 됐으려나!」
리카코 선생님「이번에 토야마 교장,아시자와 교감과 이야기해드렸는데요!」
카나코 선생님「두 사람과 오랜만에 만나서 기뻤어!」
리카코 선생님「또 현장 방송도 그렇지! 방문하고 싶네!」
카나코 선생님「꼭ー! 가고 싶어! 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아,그래그래! 그때 이야기하면서『해보고 싶은 코너 있습니까?』이야기가 그렇게 되어버렸잖아요!」
카나코 선생님「네,그랬어요!」
리카코 선생님「제가 그저 문득 생각이 나서 말했는데요,학생지도 코너!는 학교 선생 같지 않으려나 싶어서」
카나코 선생님「문제아가 잔뜩 들을지도 모르니까!?」
리카코 선생님「그렇지~문제아 잔뜩 있을듯하잖아!(웃음)」
카나코 선생님「대체로 커다란 친구니까 말야!(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런 코너 어떠려나?」
카나코 선생님「뭐 M기운 많은 여러분은 기쁘잖아요?」
리카코 선생님「관객 모두『초M이에ー요』그러면서 손들었는걸(웃음)」
카나코 선생님「초M은 거수제구나 싶었는걸(웃음)그래도 앞쪽 사람들 팔짱끼고 안 들었지! 초S였구나!」
리카코 선생님「아니 사실은 초M이라구! 그런 사람한테만(웃음)」
카나코 선생님「어ー그래~겉과 다르게 속은 초M?(웃음)」
리카코 선생님「『제 이런 부분 글러먹었나요? 꾸짖어주세요!』그런 편지 모집해서,아니 그건 안 되나」
카나코 선생님「질타 격려처럼? 그건 괜찮을지도 몰라!」
리카코 선생님「엉덩이 팡팡하는 코너(웃음)」
카나코 선생님「뭐 그것도 기쁘잖아?(웃음)」
리카코 선생님「좀 모집해보고 싶기도 한데!」
카나코 선생님「응 해보자!」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오늘 수업으로 가보죠! 우선은 칠판을 쓸게ー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요! 모두 엉덩이 팡팡받고 싶겠지~」
리카코 선생님「정말 많은 분이 와주셨어!」
카나코 선생님「뒤쪽 분들까지 말야!」
리카코 선생님「엄청 가까웠지! 그 거리는 좀처럼 없지!」
카나코 선생님「그야 아침부터 기다려줬다고 했는걸!」
리카코 선생님「그지! 그 시간만을 위해서 말야! 정말로 감사하다구요! 그럼 칠판을 낭독할게요! 하나둘」
두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여기 Aqours LOCKS! 정규수업!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한 사람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 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가요!」
카나코 선생님「응!」
리카코 선생님「그럼 우선은 바로!」
아시아 투어 수고하셨어요!
아시아 투어 전 공연 종료했네요! 첫 아시아 투어에
1기를 주제로 한 첫 필름 콘서트라서
새로움에 도전하는 Aqours 모습에 감동했어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시즈오카현 21살 남자 라디오 네임「작은 실러캔스」의 글!」
BGM♪~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첫 아시아 투어!」
카나코 선생님「무사히 완주했어요~! 4군데 들렀지요오!」
리카코 선생님「전 8공연,이번에 첫 필름 콘서트라서 애니메이션 흐름을 따라서 라이브 했어! 어땠어?」
카나코 선생님「이게 본래 러브라이브 라이브가 아니려나 싶었어!」
리카코 선생님「새로이 1기를 되돌아보고 또 새롭게 깨닫기도 하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다시 감정이 들어가며 퍼포먼스 할 수 있었지!」
두 사람「쟈카쟝!!」
~BGM♪
카나코 선생님「그지,쟈카쟝(웃음)」
리카코 선생님「무사 완주했다구요~!」
카나코 선생님「여러분 고마웠어요~! 그야말로 함께 해외까지 따라와준 여러분도 있었으니까!」
리카코 선생님「전부 와준 사람도 있는듯하고! 곡이 시작한 순간 드높아질 것 같고 말야! 옷 갈아입기도 큰일이었지!」
카나코 선생님「큰일이었어! 우리는 괜찮지만 2학년 모두는 꽤 맨 처음 쪽이라 힘들었지!」
리카코 선생님「줄거리 전반은 2학년 곡이 있어서~한 곡 한 곡마다 옷 갈아입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우리는 이미 맨몸으로 춤췄으니까(웃음)」
리카코 선생님「거짓말이지(웃음)모두 그쪽에 흥미있잖아(웃음)그만해주세요~」
카나코 선생님「여러분 고마웠어요~! 계속해서!」
아시아 투어가 끝나고 다음은 5th 라이브네요!
전 첫째 날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키 비주얼도 공개되고 어떤 곡을 할지?
퍼포먼스는 어떤 느낌일지 매우 두근두근해요.
즐기면서 기다려요!!
카나코 선생님「란!」
두 사람「치바현 16살 여자 라디오 네임「아이마룽」의 글!」
BGM♪~
리카코 선생님「아시아 투어가 끝난 줄 알았더니 벌써 5th니까 말이에요~!」
카나코 선생님「잠깐만 한숨 돌리고 벌써 5th!」
리카코 선생님「하지만 아직 리허설 시작 안 해서 말야,우리도 모르지! 두근두근!」
카나코 선생님「괜찮아 앞으로 한 달 조금 남았으니!」
리카코 선생님「엄청나지~그 곡 노래하려나아 뭘 노래하려나아 그러지! 지금은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려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있지 우선 예습을! 똑똑히!」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뭘 노래할지 모르니까!」
카나코 선생님「처음부터 끝까지!」
리카코 선생님「들어주세요! 부탁해요!」
두 사람「쟈카쟝!!」
~BGM♪
카나코 선생님「있지,멋대로 세트 리스트 예상할 때가 즐겁지 않아!?」
리카코 선생님「이해해~!」
카나코 선생님「이 의상으로 다른 곡은 어떨까라든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그래도 있지 어쩐지 세트 리스트는 지금 올라오잖아! 아! 이거 노래하는구나 그러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꽤 예상 외였어!」
리카코 선생님「오랜만이구나ー그러던가,이건 드높아지겠네라든가!」
카나코 선생님「모두 이거 좋아하지! 그런 흐름이라든가 말야!」
리카코 선생님「좀 기대해줬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그래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5th LoveLive! ~Next SPARKLING!! 6월 8일(토),9일(일)사이타마 메트라이프 돔에서 개최해요!」
리카코 선생님「여러분 즐겁게 기다려주세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ー요!」
리카코 선생님「계속해서!」
요전에 혼자서 누마즈에 졸업 소풍을 갔다 왔어요.
여러 가지 보며 들르고 싶었는데요,너무 많아서
전혀 돌 수 없었어요.
또 가려는데 추천 장소 등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리카코 선생님「란!」
두 사람「카나가와현 15살 남자 라디오 네임「리코 오시 테라 쨩」의 글!」
카나코 선생님「테라 쨩 15살인데!」
리카코 선생님「혼자서 누마즈 갔구나!」
카나코 선생님「뭐ー! 굉장ー해!」
리카코 선생님「굉장하지! 이동 거리도 꽤 있으니까 말야! 역으로 어디 갔는지 궁금하네!」
카나코 선생님「확실히 가르쳐줬으면 해!」
리카코 선생님「추천은 언제나 말하지만 쇼우게츠려나!」
카나코 선생님「오오ー쇼우게츠!」
리카코 선생님「모두가 가는 과자가게!」
카나코 선생님「그런데 나 쇼우게츠 간 적 없네!」
리카코 선생님「정말ー진짜로!? 나머지는 있지 수족관은 필수지!」
카나코 선생님「아,그렇지!」
리카코 선생님「어느 수족관 갈까나아!」
두 사람「쟈카쟝!(웃음)」
~BGM♪
리카코 선생님「역시 거기잖아? 사랑이 되고 싶은AQUARIUM 무대!」
카나코 선생님「대성지를 돌아다녀요?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야!」
리카코 선생님「누마즈는 역시 말야,수족관 잔뜩 있어!」
카나코 선생님「하루 만에 돌아다닐 수 있지?」
리카코 선생님「돌아다닐 수 있어 돌아다닐 수 있어!」
카나코 선생님「난 심해 수족관이 제일 좋은데에!」
리카코 선생님「아ー좋지! 전에 말야 갔지!」
카나코 선생님「재밌어! 오시에 따라 다르잖아! 리코 쨩 오시니까~」
리카코 선생님「역시 여관? 치카 쨩 집?」
카나코 선생님「아,그렇네!」
리카코 선생님「그리고 리코 쨩 집이라든가 있지! 갔으면 하네~」
카나코 선생님「사진이라든가 잔뜩 찍어줘!」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고마워ー요! 계속해서 학생 여러분이 우리에게 보낸 글을 기다려요! 쟈카쟝스타일로 척척 소개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쟈카쟝!」
리카코 선생님「그럼 여기서 1곡 들어주세요! Aqours 푸른 하늘 Jumping Heart」
M 푸른 하늘 Jumping Heart / Aqours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교장! 교감! 학생 여러분! 오늘도 잘 부탁해요!」
카나코 선생님「부탁해ー요!」
다음 회!『모의 고민!』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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