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90404「새 수업! 모의 고민!」 러브라이브/성우2019. 4. 5. 02:04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781
리카코 선생님「자 오늘 밤은 어제 예고대로 새 수업을 신고하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뭘까 칠판에 쓸게요!」
리카코 선생님「이야~두근두근! 새 수업은 오랜만이잖아?」
카나코 선생님「그렇네! 오히려 지금까지 무슨 수업 했더라?」
리카코 선생님「엇? 진짜? 그렇게 다가와? (웃음)」
카나코 선생님「정규가 뭐였더라? (웃음)」
리카코 선생님「입 도입부 퀴즈? (웃음)」
카나코 선생님「맞아ー!(웃음)」
리카코 선생님「정말 퀴즈 내고 말야(웃음)스쿨 아이돌 전화 연결도 정규라구요!」
카나코 선생님「그랬어! (웃음)절대적인 정규가 있었어!」
리카코 선생님「중요한 정규라구요! 요즘 쟈카쟝한 적 없네!」
카나코 선생님「쟈카쟝 안 하지~그럼 억지로 해가자! 네,그래서 썼어요! 하나ー둘!」
두 사람「모의 고민!」
카나코 선생님「쟈카쟝~! 그래서 AqoursLOCKS! 새 수업「모의 고민」.이 수업에선 학생 여러분한테서 도착한 고민을 실제로 저희가 즉흥 연기로 모의해서 그 즉흥연기 속에서 해결방법을 찾아가고 싶어요!」
리카코 선생님「우와ー무서워!」
카나코 선생님「이거 말이야 평범히 상담받고 이야기한다든가 그런 게 아니라 연기로!」
리카코 선생님「연기…게다가 즉흥으로!」
카나코 선생님「허들 높아!」
리카코 선생님「높지~」
카나코 선생님「자 그 처지에 서면 보여오는 점도 있어,그런 말이죠?」
리카코 선생님「해보자!」
카나코 선생님「꽤 의욕 넘쳐! 그럼 이번 회 모의할 글 소개해요!」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 저에겐 부 활동 후배가 생겼어요.
가능한 한 친절히 응대하고 싶은데요 두 사람은 후배가 생길 때 맨 처음 무슨 말을 건네주셨나요?
남자/16/오사카부
리카코 선생님「어! 후배 따위 생긴 적 없는데!」
카나코 선생님「나도 없어!」
리카코 선생님「그야 부 활동이라든가 안 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이 일 하면 그다지 후배라는 아이도 없는걸!」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그래! 그래도 말야,후배가 생긴다면 인사할래?」
카나코 선생님「인사해…?」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인사할듯해!」
카나코 선생님「아ー「그보다 LINE해?」 그렇게? 엇 몰라몰라!」
리카코 선생님「작업? (웃음)」
카나코 선생님「작업! (웃음)」
리카코 선생님「아니ー못 건다구! 나라면!」
카나코 선생님「그럼 모의해서 실제로 어떨지 보면서 가죠!」
리카코 선생님「그럼 카나코가 후배 역?」
카나코 선생님「제가 후배 역이에요!」
리카코 선생님「그럼 내가 선배 역으로! 약간 내 나름대로 해볼게?」
카나코 선생님「친절하고 부드럽게 부탁해요! 그럼 가요! 「모의 고민」 준비 액션!」
딱♪
리카코 선생님「오늘부터 나도 고등학교 2학년.여기 육상부에도 신입생이 많이 들어오겠지.하지만 나 아무 말 없으면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든가,무섭다든가 자주 그런 말 들어서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아,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기 육상부에 들어오게 된 타카츠키임다.자,잘 부탁함다!」
리카코 선생님「(바로 후배가 말을 걸어왔어! 여기선 친절히 응대해야지!)아ー! 신입생―! 잘 들어왔네! 이름이 뭐야?!」
카나코 선생님「아,타카츠키임다!」
리카코 선생님「성 말고 이름은?!」
카나코 선생님「카나코임다!」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혹시나 달리기 좋아해?」
카나코 선생님「달리기…는 아직 자신이 없슴다!」
리카코 선생님「그럼 함께 달려보자구!」
카나코 선생님「엇! 잠깐! 아이다 선배! 저(僕)아직 전혀 달리는 방법이라든가 아직 잘 몰라서 저기…」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키 크니까 걸음이 빨라 보인다구!」
카나코 선생님「아,그,그런가요? 덧붙여서 아이다 선배는 100M 몇 초로 달림까?」
리카코 선생님「12초!」
카나코 선생님「12초! 어,정말 올림픽 노림까!?」
리카코 선생님「응! 그러니 달리자!」
카나코 선생님「오,오ー! 컷!!」
딱♪
리카코 선생님「정말,혹독해혹독해! 혹독해 이 청춘스러운 분위기!」
카나코 선생님「100M 12초는 정말 세계 기록 수준이잖아? 아,그렇지는 않아? 그래도 엄청나게 빨라?」
리카코 선생님「나 이미 100M 몇 초가 어느 정도인지도 몰라!」
카나코 선생님「게다가 말야,갑자기 함께 달리자고 해!」
리카코 선생님「아니 여기선 친절히 가야지!」
카나코 선생님「달리기가 의사소통 방법이란 얘기?」
리카코 선생님「그래그래! 달려가면서 말야! 아무 말 없이 달려!」
카나코 선생님「아무 말 없이 달려? (웃음)」
리카코 선생님「어ー어쩌면 좋으려나ー?」
카나코 선생님「조금 더 이야기 들어줬으면 해! 내면이 어떤 사람인지라든가!」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전혀 이야기 안 들었는걸!」
카나코 선생님「역시 좀 까다로워지네 그렇게 느껴버렸어!」
리카코 선생님「아ー그렇구나ー!」
카나코 선생님「달리기 바보구나 싶었어!」
리카코 선생님「알았어! 그럼 한 번 달리기 그만해볼까!」
카나코 선생님「후후후(웃음)그럼 그걸 바탕으로 테이크2 가요! 준비 액션!」
딱♪
리카코 선생님「오늘부터 나도 고등학교 2학년.여기 육상부에도 신입생이 많이 들어오겠지.하지만 나 아무 말 없으면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든가,무섭다든가 자주 그런 말 들어서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아,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여기 육상부에 들어오게 된 타카츠키임다! 자자자,잘 부탁함다!」
리카코 선생님「(응어리도 없이 아까 후배가 또 말을 걸어왔어! 이번에야말로 친절히 응대해야지!)타카츠키 양이구나! 처음 뵙겠습니다!」
카나코 선생님「아,처음 뵙겠습니다!」
리카코 선생님「아이다 리카코예요!」
카나코 선생님「아이다 선배! 예쁘네요!」
리카코 선생님「자주 들어요!」
카나코 선생님「죄송해요! 자주 듣는 말을 해버려서! 쭈뼛쭈뼛쭈뼛…」
리카코 선생님「덧붙여서 달리기 좋아해?!」
카나코 선생님「달리기 좋아하게 되고 싶어서…들어왔어요!」
리카코 선생님「그렇구나! 그럼 우선은 부 활동보다 사이좋아지는 것부터 시작할까!」
카나코 선생님「어,아니 아직 조금 부 활동 정도 사이면 되려나 싶은데요」
리카코 선생님「엇…」
카나코 선생님「음ー」
리카코 선생님「그런가…」
카나코 선생님「사이좋아…져?」
리카코 선생님「그럼 저기ー달릴까!」
카나코 선생님「달리자(웃음)」
리카코 선생님「우선 달릴까!」
카나코 선생님「달려요!」
리카코 선생님「렛츠고!」
카나코 선생님「컷!」
딱♪
리카코 선생님「우와ーAT 필드~! 싫어~!」
카나코 선생님「부 활동보다 사이좋아질까,그거 좀 무서운 말이구나 싶어서 약간 피해버렸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위험해! 말하는 쪽은 모른다고! 어느 정도로 위험한 말 하는지!」
카나코 선생님「아ー정말로? (웃음)좀 무서웠어!」
리카코 선생님「이거 어렵네! 이다음에 반대쪽도 해보고 싶어!」
카나코 선생님「아ー아ー! 좋네,좋지! 의외로 다정한 선배가 될 것 같다구?」
리카코 선생님「나 위험한 선배라는 딱지 붙었지?」
카나코 선생님「「우리 사이좋으니까 주스 사오라구~」라든가 그런 말 들으려나라든가 그렇게 생각해버렸어(웃음)」
리카코 선생님「아니아니 그런 말 안 해! 말 안 해!! 또 도전해보고 싶네요!」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아이다 선배 좋은 캐릭터였어요!」
리카코 선생님「아,정말인가요(웃음)」
카나코 선생님「달리기가 정말 좋아!」
리카코 선생님「전혀 좋아하지 않지만 말야!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구!」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새 수업「모의 고민」에선 저희가 모의로 해결해줬으면 하는 고민을 기다려요!」
리카코 선생님「네 그럼 여기서 한 곡 보내드리고 싶어요! Aqours MY 무용☆TONIGHT!」
M MY 무용☆TONIGHT / Aqours
카나코 선생님「이 곡은 말야,극 중에서 1학년과 3학년이 협력해서 만든 곡인데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카나코 선생님「1학년과 3학년은 평범한 학교에 가면 말야,꽤 나이 차라든가 느껴버려서 그다지 사이좋지는 않지!」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상관없는걸!」
카나코 선생님「바로 졸업해버리니까!」
리카코 선생님「Aqours는 언제나 함께 행동하는 이미지 있지만 말이야」
카나코 선생님「그렇게 생각하면 1학년이 꽤 넉살 좋아(웃음)」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그렇지,스스럼없지!」
카나코 선생님「스스럼없어! 그래도 그 정도로 정말 좋아하니 말야! 모두를! 그래서 「모의 고민」,해결됐는지 모르겠지만요!」
리카코 선생님「아니ー확실히 아까는 나쁜 예였지! 절대로 흉내내지마!」
카나코 선생님「우선 달리자(웃음)」
리카코 선생님「달리자고 말해두면 왠지 그럴 것 같아!」
카나코 선생님「그럴 것 같아(웃음)그럼 그렇게 될 것 같지 않을듯한 고민도 여러분한테서 기다릴테니까요!」
리카코 선생님「꼭꼭!」
카나코 선생님「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그러니 우리와는 또 다음 달에 만나죠!」
다음 회! 『황금연휴는 Aqours LOCKS!』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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