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LOCKS! 190204「쟈카쟝!」 러브라이브/성우2019. 2. 5. 02:15
https://www.tfm.co.jp/lock/aqours/index.php?itemid=12494
리카코 선생님「자! 이번 달 말인데요 Aqours에서,이 사람이 이 교실에 와줬어요ー!」
카나코 선생님「누구ー?」
아이카 선생님「츠시마 요시코 역 코바야시 아이카예요!」
리카코 선생님「이번 달은 여기 타천사 님이 게스트로 와주셨대!」
아이카 선생님「그렇습니~다~!」
카나코 선생님「Aqours LOCKS!에 게스트가 온 건 처음!」
리카코 선생님「처음이지!」
아이카 선생님「정말!? 처음이야!?」
카나코 선생님「게스트라 해도 멤버지만 말야! (웃음)」
리카코 선생님「뭐 그렇지!」
아이카 선생님「앗! 그럼 오늘은 게스트이니 저,게스트 느낌 내며 갈게요!」
카나코 선생님「쌀쌀한 느낌? (웃음)」
아이카 선생님「잘 부탁해요~! 처음 뵙겠습니다~!」
카나코 선생님「눈 인상이 굉장해…(웃음)」
리카코 선생님「게스트라지만 역시 「스쿨 아이돌 강사」이니,무슨 선생님이라 부르면 되려나?」
아이카 선생님「응ー…아이카 선생님?」
리카코 선생님「아이카 선생님,실제로 유치원 선생님이지!」
아이카 선생님「유치원 선생 면허 가지고 있지만,아이카 선생님이라 불린 시기는…」
카나코 선생님「아이카 선생~ 님!」
아이카 선생님「응~! 부르면 익숙해져! 응~!!」
리카코 선생님「지금,듣는 사람 모두 부를 거야!」
아이카 선생님「고마워! 아이카 선생님이라구~!」
리카코 선생님「그래서,이번 달은 4일간 잘 부탁해~요!」
아이카 선생님「잘 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자,지난달 다음 회 예고 말인데요 「2월은 짧아」가 됐는데요,2월이 짧아도,멤버가 늘어도 저희부터 신고하고 싶어요! 그럼,칠판을 써가죠!」
아이카 선생님「선배라 불리고 싶지만 말야…」
카나코 선생님「(웃음) 선생계 선배일지도 몰라!」
아이카 선생님「왠지 굉장해! 굉장해요!!」
카나코 선생님「기세가 좋아!」
리카코 선생님「썼어요! 그러니…하나ーー둘!」
세 사람「쟈카쟝!!」
리카코 선생님「네! 이 AqoursLOCKS! 정규수업! 게시판에 도착한 글을 한 사람이라도 많이 소개하기 위해서,쟈카쟝스타일로 소개해가고 싶어요!」
카나코 선생님「자,아이카 선생님은 물론 쟈카쟝스타일은 알았지요?」
리카코 선생님「알았나요?」
아이카 선생님「물론…몰라요!」
카나코 선생님「…자,해보죠!」
리카코 선생님「자,자,자,자,자…」
아이카 선생님「네! 부탁해요!」
리카코 선생님「네! 그럼 간다구요! 우선은…」
「우리가 달려온 길은…」「Next SPARKRING」 구매했어요.
우리가 달려온 길은…을 들으면,「오늘 하루도 힘내자!」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어서 알람으로 설정해요.
Next SPARKRING은,눈물 나는 곡이고 가사도 훌륭해요…
이 곡을 학교에서 틀었더니 친구가 「좋은 곡이네」 그렇게 말해줘서,러브라이브 팬은 매일 늘어간다고 느꼈어요.
리카코 선생님「란…」
세 사람「시즈오카현 16살 남자 라디오 네임 「Tk」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리카코 선생님「네! 그러니,고맙네요~! 정말로 말야!」
카나코 선생님「극장판 CD도 속속 발매돼요ー!」
아이카 선생님「하아! 헉! 하아…」
리카코 선생님「「우리가 달려온 길은…」「Next SPARKLING!!」 이거 말야,오리콘차트 1위였지!」
카나코 선생님「그렇다구!」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아이카 선생님!!」
리카코 선생님「아이카 선생님,따라오나요?」
아이카 선생님「그렇지요!」
리카코 선생님「여러 가지 재잘거려야지!」
카나코 선생님「오리콘차트 1위인 걸 주제로 감상을!」
아이카 선생님「훌륭해! …쟈카쟝!」
(지난 회 개요 BGM이 아직 계속된다.)
리카코 선생님「빨라!」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아직! 아직 있어! 아직 있어!」
카나코 선생님「축하해! Aqours!」
리카코 선생님&카나코 선생님「쟈카쟝!」
카나코 선생님「플라잉쟈카쟝!이 나와버렸다구요!」
아이카 선생님「지금인가~!」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기분 좋은 부분이 있어!」
카나코 선생님「쟈카쟝!은 말야,이 타이밍이 아니면 안 빠져!」
아이카 선생님「그저 말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네요!」
리카코 선생님「그렇다구요! 그런 느낌으로 알았어!?」
아이카 선생님「알았어요!」
리카코 선생님「OK인가요!?」
카나코 선생님「바로,흐름을 읽을 수 있는 느낌이지! 우수한 선생님입니다!」
아이카 선생님「고마워요!」
리카코 선생님「우수해요! 그래! 오리콘차트…1위!」
카나코 선생님「처음!」
아이카 선생님「이게 처음이지!?」
리카코 선생님「Aqours로서도! 러브라이브!로서도! 처음!」
카나코 선생님「모두 덕분에! 드디어!」
리카코 선생님「이야,정말로! 깜짝 놀랐지!?」
아이카 선생님「엄청 기뻐~! 비원이었지! 정말!」
리카코 선생님「여기까지 모두 함께 힘내와서,다행이구나 싶고!」
아이카 선생님「그리고 이 「우리가 달려온 길은…」 그런 제목이 말야! 해석되는 게 또!」
카나코 선생님「감성!」
아이카 선생님「감성이라구!」
리카코 선생님「여러분 덕택이라구요! 정말로!」
세 사람「고마워ー요!!!」
카나코 선생님「계속해서!」
NHK 시부야 노트에서 결성 당초 대면 때 Aqours 여러분을 보고,킹쨩 선생님은 「그냥 오타쿠예요」 그렇게 말했는데요 지금은 「홍백 출연한 오타쿠예요」 그렇게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된 Aqours 여러분 성장은 굉장하네에 그렇게 실감했어요…!
카나코 선생님「란…」
세 사람「오사카부 16살 남자 라디오 네임「토오키」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카나코 선생님「그 대면 영상,정말로 부끄러운데…」
아이카 선생님「그짓! 그런 게 나올 줄 몰랐지!」
리카코 선생님「몇 년 전이라구! 그런 느낌이지!」
카나코 선생님「부끄러워서,못 봤는걸!」
아이카 선생님「나도! 확인 따위 못 했어!」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왠지 그거 보고 나 울게 될뻔했는데! 모두 이런 시절 있었구나 싶어서!」
아이카 선생님「반가웠어!」
카나코 선생님「그런 꼴사나운 꽃무늬 옷 갖고 있었던가…(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랬어! 그랬다구! 그때밖에 못 봤어!」
카나코 선생님「일단,하나마루니까 말야!」
아이카 선생님「그렇지!」
리카코 선생님「역시나네!」
세 사람「쟈카쟝!」
아이카 선생님「재밌어!」
카나코 선생님「명언이구나 스스로 그렇게 느꼈는걸! (웃음)」
리카코 선생님「「그냥 오타쿠예요.」 그렇게 말했어!」
카나코 선생님「무슨 말했는지 기억 있어?」
리카코 선생님「나 말야,확실히 자기 부분 봤다구! 흐르지는 않았지만,「낯가리니…모두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그렇게 말하고…사이좋게 됐으려나?」
아이카 선생님「(웃음)됐죠!」
리카코 선생님「괜찮아? 됐으려나!?」
카나코 선생님「으~응…」
아이카 선생님「엇!? 역으로 우리 모두 사이좋지!? 평범하게!」
카나코 선생님「응…」
아이카 선생님「어째서!? 어째서!?(웃음)」
카나코 선생님「아이컁도 리카코도 굉장히 얌전한 사람이구나 싶었어!」
아이카 선생님「그래요!」
리카코 선생님「아이컁,지금 이미지와 전혀 다르다구!」
아이카 선생님「그게 그때는 아직 내숭 떨면서 살아가자고 생각했어!」
카나코 선생님「(웃음)」
리카코 선생님「쿨뷰티였어!」
카나코 선생님「그래! 그래! 그래! 그래!」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다음에 만났을 때는 이미 본성 드러냈어!」
카나코 선생님「웨ー이!였지!」
아이카 선생님「아니야! 숨길 필요 없구나 싶었어! 이제 숨길 수 없구나 싶어서!」
카나코 선생님「이 녀석들 따위에게 숨길 필요 없지…(웃음)」
아이카 선생님「아니야!」
리카코 선생님「다시 한번 그 영상을 보고,모두를 더욱더 소중히 여겨야만 한다고…초심으로 돌아갔어! 정말로!」
카나코 선생님「여기까지 달려온 길을 느낄 수 있어!」
리카코 선생님「그렇지~!」
세 사람「고마워~요!」
슬슬 어른이 되고 싶고,저지 생활에서 빠져나가서,멋쟁이 청년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은 어떤 느낌으로 옷을 고르는지 의견을 받고 싶어요!
아이카 선생님「란…」
세 사람「오사카부 20살 남자 라디오 네임 「오케마루이스」의 글」
(BGM:애니메이션 지난 회 개요 때 흐르는 BGM)
세 사람「(웃음)」
리카코 선생님「갑자기 전혀 관계없는 편지가 왔네! 저지 생활…20살에 저지인가~」
아이카 선생님「그래도 저지라도 말야,멋지고 맵시 있게 입는 사람도 있지!?」
리카코 선생님「있어있어! adidas라든가 말야,여러 가지 있고 말야!」
카나코 선생님「우리도 저지 꽤 입지!」
리카코 선생님&아이카 선생님「저지 입어! 입어!」
아이카 선생님「멋쟁이가 되기 위해서…역시 질감!?」
카나코 선생님「질감인가! 그래도 역시 조합이지 않아!?」
리카코 선생님「그리고 색! 색!」
아이카 선생님「색이지!」
리카코 선생님「녹색이라든가 붉은 저지라든가 여러 가지 있으니까!」
카나코 선생님&아이카 선생님「빨강!? 빨강!?」
카나코 선생님「고구마 저지가 돼!」
아이카 선생님「고구마 저지잖아!?」
세 사람「쟈카쟝!」
카나코 선생님「전신저지보다 뭔가를 입고,빼낸 느낌을 내는 것처럼!」
아이카 선생님「그짓! 어딘가 푼 것처럼! 겉옷으로 저지를 쓰는 것처럼 말야!」
카나코 선생님「응! 응!」
리카코 선생님「그래도 그 사람,저지 생활이라고 하니까 정말로 매일 저지…」
아이카 선생님「정말로 저지려나?」
카나코 선생님「그래도 이걸 빠져나가고 싶다니까 저지가 아닌 옷으로…(웃음)」
아이카 선생님「안 되지!? 그럼 그만두자는 이야기인가!」
리카코 선생님「확실히! 그렇지!」
아이카 선생님「음 그럼~…뭐야?」
리카코 선생님「뭘까나?」
아이카 선생님「데님…」
리카코 선생님「셔츠!? 셔츠라든가!?」
카나코 선생님「정장!?」
리카코 선생님「우선 저지가 아닌 옷을 뭔가 입는다면…」
아이카 선생님「일단 벗으면 되지! 그 저지를 말야!」
카나코 선생님「이제 그,자신의 몸이 멋쟁이로서…알몸!」
아이카 선생님「알몸인가요!? (웃음)그건 좀…입어주셔야지!」
카나코 선생님「아직 추운걸~」
리카코 선생님「모두 어떤 느낌으로 옷 골라?」
카나코 선생님「응~나,요즘 자기 점 보고 그 행운 색으로! (웃음)」
리카코 선생님「좋지ー! 정말로!」
아이카 선생님「뭔가 금색이라든가 많지!? 은색이라든가 그거라든가!」
리카코 선생님「금색은 어렵지!」
아이카 선생님「어려워!」
리카코 선생님「자자,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잡지라든가 보고 말야,입으면 되지 않을까요!」
아이카 선생님「멋쟁이 청년이 될 수 있다구!」
카나코 선생님「자신감 가지고 입는다면 누구라도 멋쟁이!」
아이카 선생님「그래!」
리카코 선생님「그지~!」
카나코 선생님「그러니 계속해서 학생 여러분한테서,우리에게 보내는 글을 기다려요! 쟈카쟝스타일로 척척 소개해간다구요ー!」
M 우리가 달려온 길은…/ Aqours
리카코 선생님「「우리가 달려온 길은…」은 말이죠,극장판 삽입가 싱글 제1탄이 됐어요!」
카나코 선생님「이 곡도 말야,극장 제일 맨 처음에 흐르는 곡이고!」
리카코 선생님「그래요!」
아이카 선생님「이미 본 녀석도 있겠지! YouTube에도 올라갔고!」
카나코 선생님「앗! 그렇다구요! 벌써 서두 7분간은 공개됐으니 부디 이걸로 Aqours를 처음 알았어! 그런 여러분도,그 영상을 봐주고!」
아이카 선생님「또 영화 보러 가주고 말야!」
리카코 선생님「그 박력은 역시 꼭 영화관에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다음 회! 『그때 감상!』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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