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2:57:37.45 ID:/VvsS0Lz.net[1/2]
너무나도 지나치게 평범해서 공격할 부분 발견되지 않아
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2:58:06.81 ID:/jeFmPGB.net
그게 평범이라든가 태우는 중인가？
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2:58:45.17 ID:U75k0ZRb.net
세인트 스노우도 이제 필요 없잖아
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2:59:20.28 ID:mGdIfMKE.net
무리하게 공격할 필요 없다구
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2:59:22.91 ID:61Lq3A6T.net
【비보】아직도 체력훈련으로 연습 어필
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2:59:49.44 ID:nRJaSoRe.net
공격할 부분도 없지만 칭찬할 부분도 없어
8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1:02.87 ID:KaXHPuCS.net
하늘 날아서 웃음.
9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1:10.77 ID:3yHUMlZn.net
그 말대로
이번 회 평가 어려워
공격할 부분도 없고 칭찬할 부분도 없어
10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1:31.06 ID:nE/t0iiD.net[1/3]
팬 북에 쓰인 듯한 작은 소재를 억지로 애니메이션화한 듯한 회였어
필요한 부분이 5분 있는가 없는가
1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2:22.41 ID:/lw8wrat.net[1/2]
독도 약도 안 되는 정말로 이런 것
마리오시가 억울해…
1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3:26.59 ID:11yMsKUx.net
내용 없는 회 이상으로 만든 것 같은 회인 쿠로사와 자매와 비교해서 마리 회 너무 적당해
1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3:32.21 ID:dU1J5Er3.net
초대 2기 모두 함께 놀러 가서 오열하는 회 같은 걸 하고 싶었단 건 전해졌어.
1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7:52.34 ID:KWL7mgYv.net
내용이 없고，이야기가 적어
1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7:59.73 ID:rt6RkmjH.net
스레 제목과 본문 기분 나빠
무리하게 공격하지 않아도 되는데
1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8:33.27 ID:B4+EeFuS.net
너무나도 난해해서 평범한 사람은 공격할 논리조차 구성할 수 없어
18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9:17.79 ID:TRcYAsSY.net
이사장이 모르는 추천을 받은 다이아
19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9:39.84 ID:/c52/shO.net[2/2]
대립선동，각본 완성이 정말 좋아서 곤혹
20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09:55.06 ID:OjmYwoEA.net
이렇다 할 눈에 띄는 공격할 곳도 없고 내용도 너무 없어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회
좋지는 않지만 너무 둥실둥실해서 매우 나쁘지도 않아
그저 마리오시에게는 정말로 이걸로 좋았는지만은 듣고 싶어
2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0:43.65 ID:PjU05/bx.net
정말 좋아서？？ ㅋㅋ
특별히 할 필요 없는 회였어
마리오시인데
2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0:50.07 ID:/VvsS0Lz.net[2/2]
75는 타당
평범하게 공들였다
2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2:07.53 ID:OiDIovOl.net
독도 약도 안 되는 이야기라든가 선샤인 중에는 상당히 좋은 편 아니야？
2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2:52.80 ID:6bmGStj/.net
하늘을 난 의미를 잘 모르겠어
2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2:58.28 ID:nE/t0iiD.net[2/3]
>>18
정말 머리 돌아가나ㅋ
2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2:57.68 ID:qzH2Cend.net
독밖에 없는 애니메이션
2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3:18.73 ID:A7tF6YZX.net
뭐 쉬는 회잖아
28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4:02.79 ID:nE/t0iiD.net[3/3]
>>27
마리 회라구！ 마리 회였다구！
29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4:07.67 ID:lMOoGuOj.net
과연 진로 관계는 마리 손으로는 어쩔 수 없으니，
다른 담당을 두고 추천 관리하는 거겠지(적당)
30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5:10.28 ID:/lw8wrat.net[2/2]
>>27
마리 개인 회…
3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6:55.83 ID:o0S2ewIf.net
마리에게 통합 전 이사장도 한다고 했던 거 누구였더라
3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8:12.99 ID:921oo43E.net
하고 싶은 것과 주제는 굉장히 좋았어.
단지 연출과 각본이 그걸 표현하는 힘이 없어서 굉장히 두둥실한 이상한 회（）가 돼버렸다.
결론
이걸로 Go사인 낸 사카이는 내려라.
3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19:46.55 ID:W4OM5U0q.net
애초에 이 회 있어？
3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26:33.19 ID:dV0JXqpH.net
9화처럼 리더가 참견하면 그건 그렇지만 그렇게까지 참견하지 않았고 솔까말 시청한 느낌이 없어 8화9화가 너무 강해서
3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28:17.23 ID:J/tF34nf.net
안티는 정말 공격하는데 필사적이네
3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29:11.87 ID:yh7a6yNX.net
10화 샤이니를 찾아서 아무것도 없고 이게 하나마루가 말한 無의 경지인가…
3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33:10.83 ID:zUH4gnjO.net
정말로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다고 느꼈어
38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57:26.47 ID:TrZyFCqh.net
내용 너무 적어서 공격할 곳조차 없는 느낌인가
신자도 안티도 어느 쪽도 불타오르지 않는 게 위험하네
39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57:32.30 ID:EV50UwCH.net
약점이 너무 많아서 역으로 고민하는 유형의 적
40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09(토) 23:57:41.27 ID:Z4TPcnbR.net
이 스레를 인용해서 안티는 공격할 곳을 찾았다！까지 흐르니 잊지 마
4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0:01:17.48 ID:EocDpQs9.net
없구나 이게
4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0:02:02.08 ID:I2d8z4u3.net
3학년 엮임 소중해
남성확인
4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0:16:29.35 ID:FW++CQYB.net
개 눈에 먹물을 묻히는 건 동물 학대겠지
4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0:36:05.90 ID:1o7ed5Oc.net
귀중한 1회를 헛되게 했어
4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0:36:32.15 ID:L1okdbwP.net
>>43
…이런 사람이 나오겠네에～싶었다
실제로 그 장면 시이타케 온순해서 왠지 불쌍했어
4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0:39:29.58 ID:5lhXOpMl.net
모두 함께 드라이브하기 시작했을 때는 두근두근했는데 말야
정말로 아까운 회야
4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1:51:22.31 ID:VH8Wi4Yh.net[1/2]
>>45
작화 실수 탓인지 다음 컷에서는 새하얗게 됐다가 다음엔 갑자기 눈이 둘 다 새까맣게 된 건 깜짝
48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2:00:21.32 ID:rhAyuQ7T.net
개막 작화 실수라 떨었어
누구라도 깨닫겠지 그런건
49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2:36:47.58 ID:fHwuvBoQ.net[1/2]
공격한다든가 칭찬한다든가 이제 그런 차원이 아니니 말야
50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2:43:22.05 ID:Drt6ldZ0.net
약이 되지 않으면 독이 되고，그런 게 아니라 너는 그저 물이다
물이었어
5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2:47:10.52 ID:fHwuvBoQ.net[2/2]
물은 약도 독도 되지 말이야…
5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3:32:04.46 ID:/DSahHEN.net
지나치게 아무것도 없다
강하게 말하면 성설 쓸데없이 끌어당기지 마
그리고 3학년 졸업에 아무런 감회도 없다고 3학년 사이 헤어짐을 얼버무리려 하지 마
5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3:41:32.22 ID:COp8/h2Q.net
2기는 현재 1기 최종회 후 7화만 보면 스토리에 아무 문제도 없네 미래 티켓으로 우승했어도 역시 폐교되는 데 문제 없어
5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00:35.69 ID:KeMeuqJ9.net[1/4]
>>8
ET에서 웃음
그리고 역시 비야 그쳐ー하겠네라 생각하니 비야 그쳐ー였다
마무리가 시종 평범하게 반응해서 곤란했다
그리고 역시 위화감 있는 건 마리의 운전이려나
그 9인승은 승용차로는 미묘하잖아
중형은 된다
5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04:40.97 ID:lLswzJ+8.net
하늘을 나는 부분 역시 웃었는데
5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13:25.58 ID:x/FyA7zC.net
단숨에 아빠 두 사람 확인 한 사람은 호노파파와 거의 변함없고 한 사람은 과거 모습이지만
그리고 역시 빠듯빠듯 괜찮긴 하지만 마리의 운전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
그 초심자표시 단 선배의 운전에서 난이도 높아 보이는 산길 간다든가 판타지로 얼버무린다든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한순간 사고가 나서 하늘로 떠난 걸까라 생각했어
5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19:03.97 ID:K5Rp9E4+.net
밤，산길，초심자표시 단 선배 차(게다가 매뉴얼 10인승 차)
사고 복선 구실 너무 넘치고
내가 후배라면 절대 안 타
마리 쨩이니 용서되지만
58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20:53.98 ID:PIB/+wGI.net
>>54
와겐버스 typeⅡ 프론트 2개 창 타입은 1500cc정도
승객수는 7, 8명이 많다
typeⅡ인지 모르지만 9명도 있는 것 같은데 거기 정도를 참고한 게 아니려나
59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20:56.12 ID:KeMeuqJ9.net[2/4]
>>57
비도 말야
사고 복선 국사무쌍
60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21:36.39 ID:KeMeuqJ9.net[3/4]
>>58미안 조사해봤는데 세이프 같네
61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31:18.52 ID:nj833coN.net
아，설날인데 다이아 씨 생일 축하하는 묘사가 없어 사카이 소송(지금 생각났다)
62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34:30.56 ID:VH8Wi4Yh.net[2/2]
>>61
SaintSnow는 물론，다이아 씨는커녕 Aqours 멤버 전원도，설날에 그건 역시 불쌍해
아마 정초 3일간 끝난 이후일 것 같긴 해
63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36:37.94 ID:KeMeuqJ9.net[4/4]
ㅁ，묘사 없는 곳에서 축하받았으니까…(떨리는 목소리)
64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40:11.49 ID:GVpPsepO.net
>>62
시마 언니가 정월부터 러브라이브 연습이라 했다구
65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46:02.43 ID:mstuUUCn.net
고교생활 마지막 정월에 소꿉친구 후배 포함한 Aqours 8명과 한밤중 공중드라이브，천체관측
최고의 생일이잖아
66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4:50:48.88 ID:VH8Wi4Yh.net[3/3]
>>64
하루 정도 가족과 보내라…
67 ：이름 없이 이루는 이야기：2017/12/10(일) 06:47:15.37 ID:0kBRRC4G.net
결국，언제 폐교 결정했어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